BTS, 8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1위 차지…슈가 복귀 신호 + 맥도날드 콜라보 확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8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달 9일부터 이달 9일까지 보이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6559만668개를 분석한 결과, BTS는 총 브랜드평판지수 886만3047을 기록해 2위 세븐틴(549만4252), 3위 샤이니(375만3576)를 큰 폭으로 앞섰다. BTS의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13만7548, 미디어지수 145만6074, 소통지수 334만2720, 커뮤니티지수 392만6705로 구성됐다. 링크분석에서는 '투어하다, 기록하다, 광고하다'가 높게 나타났으며, 키워드 분석에서는 '라이브앨범, 빌보드, 콘서트'가 상위를 차지했다. 특히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이 93.51%로 나타나 팬들의 강한 지지를 입증했다. 이러한 호조의 배경에는 멤버들의 활동 신호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BTS 슈가는 22일 인스타그램에 일렉 기타를 연주하는 모습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는 2023년 8월 NBA 앰버서더로 올린 사진 이후 약 2년 만의 SNS 업로드다. 슈가는 지난 6월 병역 의무를 마치고 소집 해제된 후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작년에 있었던 일로 실망과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으며, 같은 달 자폐스펙트럼장애 환자 치료 및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는 전문 치료센터 설립을 위해 세브란스병원에 50억원을 기부했다. 한편, 맥도날드는 BTS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확대하고 있다. 9월 3일 첫 출시된 '스로백 에디션' 타이니탄 해피밀에 이어, 9월 23일부터 새로운 '앙코르 에디션' 타이니탄 해피밀을 출시했다. 앙코르 에디션은 각 멤버를 나타내는 타이니탄 캐릭터들이 최신 콜라보레이션을 반영한 맥도날드 특별 의상을 입은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해피밀은 미국을 포함해 약 70개국에서 판매되며, 구매 고객은 상자의 QR 코드를 스캔하여 '타이니탄 파워업' 게임도 즐길 수 있다. 방탄소년단은 내년 상반기 컴백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슈가의 최근 SNS 활동과 높은 브랜드평판은 그룹의 활동 재개를 향한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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