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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4년 만에 완전체 컴백 '아리랑' 3월 20일 발매…광화문에서 화려한 귀환

BTS, 4년 만에 완전체 컴백 '아리랑' 3월 20일 발매…광화문에서 화려한 귀환

K팝을 대표하는 슈퍼그룹 BTS가 4년 3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 군 복무를 마친 멤버들이 한데 모여 신작 정규 5집을 선보이는 것은 2022년 '프루프(Proof)' 이후 처음이다. BTS의 새 앨범 '아리랑'은 3월 20일 오후 1시(한국시간)에 발매된다. 정규 5집인 이 앨범은 14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RM, Jin, SUGA, j-hope, Jimin, V, Jung Kook 등 멤버들의 개인적 생각과 아이디어가 담겼다. BTS는 지난해 7월 라이브스트림에서 "그룹 앨범이기 때문에 각 멤버의 생각과 아이디어가 반영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앨범 선주문은 1월 16일부터 시작되었다. BTS가 컴백 무대로 선택한 장소는 서울 광화문 광장이다. 3월 21일 경복궁의 근정전에서 출발하는 조선시대 '왕의 길'을 걸어 나온 BTS는 광화문 광장 무대에서 새 앨범을 첫 선보일 예정이다. 이 무대는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개국에 생중계된다. 관객은 23일부터 선착순 무료 예매와 글로벌 팬덤 플랫폼 추첨으로 결정되며, 경찰은 광화문에서 숭례문 일대에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광화문 무대를 시작으로 BTS는 4월부터 대규모 월드 투어를 개시한다. 이번 투어는 4년 만에 처음 열리는 단체 공연으로, 34개 도시에서 80여 회에 걸쳐 진행된다. 4월 11일 고양과 4월 19일 도쿄에서 열리는 공연은 전 세계 극장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며, 극장 티켓은 2월 25일부터 판매된다. 이는 멤버들이 2021년과 2022년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Permission to Dance on Stage)' 이후 처음으로 함께 무대에 서는 것이며, 군 복무를 마친 후 완전체로 활동하는 의미 있는 귀환이다. BTS의 컴백으로 서울 경제에도 활기가 돌고 있다. 광화문이 내려다보이는 호텔 객실 중 일부는 이미 매진되었고, 이 일대 숙박 시설 예약 건수는 1년 전 대비 5배 이상 증가했다. 명동 상점가도 BTS 관련 상품을 전면에 내세우며 준비를 갖추고 있다. BTS의 국내 콘서트 1회당 경제 효과가 최대 1조 2207억 원으로 집계되는 만큼, 이번 완전체 컴백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훨씬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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