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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 발매…광화문 광장 컴백 공연 개최

BTS,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 발매…광화문 광장 컴백 공연 개최

방탄소년단이 군 복무를 마친 7명 멤버가 모두 참여한 가운데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한다. 소속사 하이브는 빅히트뮤직 최신 실적 발표에서 BTS의 컴백이 2026년 경영 전략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아리랑'은 약 3,600가지 변형과 60가지 버전을 가진 한국 민요에서 비롯된 제목으로, '재결합' 또는 '그리운 마음'을 의미한다. RM은 이를 두고 "진정한 완성형 앨범"이라 표현했으며, 슈가는 "더욱 성숙한 측면의 BTS를 보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앨범에는 Max Martin과 Jon Bellion 같은 세계적 프로듀서들이 참여했다.

BTS는 3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라이브 공연을 개최한다. 광화문 광장에는 총 1만 5,000여 좌석이 마련되며, 앨범 예약 구매자를 대상으로 2,000명의 스탠딩 관람권을 제공한다. 서울광장 인근에는 대형 스크린이 설치될 계획이다. 이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현지시간 오후 8시(한국시간 3월 22일 오전 1시)에 190여 개 국가와 지역에 동시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BTS의 이번 컴백 투어는 K-pop 역사상 최대 규모다. 하이브 CEO 제이슨 리는 실적 설명회에서 "첫 확정 일정만 해도 34개 도시 82회 공연으로 K-pop 아티스트 단독 투어 역사상 최대"라고 밝혔다. 또한 넷플릭스와 협력하여 컴백 공연의 오프닝 콘서트 생중계뿐 아니라 앨범 제작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도 제작 중이다.

한편 지난해 12월 RM은 위버스 라이브 방송에서 군 복무 후 컴백 준비 과정에서 느낀 심리적 압박감을 공개적으로 드러낸 바 있다. 그는 "개인적인 압박감이 크다"며 "해산이나 휴지기가 낫지 않을까 수천 번은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다른 멤버들은 이를 가볍게 받아들였다. V는 "사실 아무도 그 영상을 못 봤다"며 "우리는 항상 함께 있고 형제 같은 관계"라고 설명했다. 슈가도 "그룹의 유대감은 매우 강하다"고 덧붙였다. 멤버들은 RM의 감정 표현에 농담으로 응하며 팀의 결속력을 보여줬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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