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Signal

BTS, 3월 완전체 컴백···신앨범 'ARIRANG' 발매 & 광화문 무료 공연

BTS, 3월 완전체 컴백···신앨범 'ARIRANG' 발매 & 광화문 무료 공연

BTS가 모든 멤버의 군 복무를 완료하고 3월20일 신앨범 'ARIRANG'으로 완전체 컴백한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될 무료 공연과 34개 지역을 순회하는 월드투어 계획이 공개되며, K팝 산업의 새로운 성장 단계를 알리고 있다.

컴백 무대를 위해 하이브는 서울시에 광화문광장 사용 승인을 신청했다. 공연 제목은 'K-헤리티지와 K팝 융합 공연'(가칭)으로 3월 말 하루 일정으로 진행되며, 관람 인원은 사전 신청을 통해 1만5천~2만명 규모로 제한할 계획이다. 무료 공연을 검토 중이며, 경복궁, 광화문 월대, 숭례문 일대에서 사전 촬영 및 미디어파사드 연출을 추진 중이다.

BTS, 3월 완전체 컴백···신앨범 'ARIRANG' 발매 & 광화문 무료 공연

정규앨범 'ARIRANG'은 한국 민요 '아리랑'의 이름을 따랐다. 분리, 재회, 공동의 그리움을 주제로 한 이 곡의 감정적 울림과 문화적 중요성은 성찰과 정체성에 근거한 앨범의 콘셉트와 맞닿아 있다. SUGA는 "많은 대화를 거쳐 7명 각자의 이야기를 담은 14곡의 앨범을 만들었다"고 밝혔으며, RM은 "ARIRANG이 시간과 세대를 초월하여 오랫동안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는 앨범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TS, 3월 완전체 컴백···신앨범 'ARIRANG' 발매 & 광화문 무료 공연

Jungkook는 "앨범을 완성하며 당신을 얼마나 그리워했고, 당신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며, 미래에 얼마나 기대하고 있는지를 나누었다"고 말했다. J-hope는 "이 앨범을 작업하면서 가장 BTS다운 음악과 이야기가 무엇일지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V는 "이것이 3년 9개월 만의 완전한 그룹 앨범이며, 우리 뿌리와 정체성에 대해 많은 시간을 들여 생각했다"고 표현했다. Jin은 "항상 곁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ARIRANG은 무엇인가요?"라고 팬들에게 물었다.

Weverse에 공개한 편지에서 RM은 오스트리아 시인 릴케를 인용하며 사랑의 복잡함과 성장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그는 "오랫동안 돌아온 지금, 매우 흥분되면서도 깊은 겸손함을 느낀다"며 "좋은 음악이 만들어질 때 가슴이 뛰고, 멤버들과 농담할 때마다 아이처럼 웃음이 나온다"고 표현했다. "ARMY 응원봉이 밤의 숲처럼 빛날 때를 생각하면 눈물이 날 것 같다"고 덧붙이며 "이 에너지와 감정이 우리를 이 자리까지 인도했고, 비록 흔들리고 비틀거릴지라도 계속 일어서서 다시 나아가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BTS, 3월 완전체 컴백···신앨범 'ARIRANG' 발매 & 광화문 무료 공연

이번 컴백을 기념해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 주요 도시에 디지털 빌보드가 등장했다. BTS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 중동을 아우르는 34개 지역에서 총 79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2018-2019년 'Love Yourself World Tour' 이후 처음 개최되는 월드투어로, K팝 산업의 새로운 성장 국면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