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Signal

BTS 컴백 기념 'BTS THE CITY ARIRANG SEOUL' 개막

BTS 컴백 기념 'BTS THE CITY ARIRANG SEOUL' 개막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 'ARIRANG' 발매를 기념한 도시형 프로젝트 'BTS THE CITY ARIRANG SEOUL'의 막을 올렸다. 4월 20일 앨범 발매 이튿날인 4월 21일, 서울 전역이 거대한 문화 축제의 장이 되었다.

4월 21일 오후 7시 국보 1호 숭례문에는 웅장한 미디어 파사드가 상영됐다. 성벽의 문이 열리자 방탄소년단의 실루엣이 드러났으며, 청사초롱을 든 멤버들의 모습이 석벽 위에 투사됐다. 영상의 말미에는 신보의 키 컬러인 붉은빛이 숭례문을 감싸안아, 서울의 역사적 가치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었다.

뚝섬 한강공원의 드론 쇼와 광화문 광장의 대형 옥외 광고는 도심 전체를 거대한 야외 전시장으로 변모시켰다. 여의도 한강공원에는 '러브 송 라운지'가 설치되어 이른 아침부터 산책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모여들었다. 노래를 매개로 한 체험형 콘텐츠와 버스킹 공연이 펼쳐졌으며, 즉석 사진 부스가 3대 추가 설치될 정도로 인파가 몰렸다.

여의도와 DDP 등 주요 거점에서는 스탬프 랠리가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서울 곳곳을 누볐다. 국립현대미술관 마당에 설치된 큐브 모양의 조형물은 타이틀곡 'SWIM'의 메시지를 담아냈으며, 바람에 흔들리는 테슬의 소리가 도시 한복판에서의 힐링 경험을 선사했다.

'BTS THE CITY ARIRANG SEOUL'은 4월 19일까지 한 달간 이어진다. 숭례문과 남산서울타워의 미디어 파사드 이후에도 DDP 아미마당, 청계천 러브쿼터 등 도시의 다양한 매력을 조명하는 프로그램들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방탄소년단은 4월 20일 정규 5집 'ARIRANG'을 발매하며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이번 앨범은 방탄소년단이 약 6년 1개월 만에 내놓는 정규 앨범이며,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타이틀곡 'SWIM'은 삶의 파도 속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 헤엄쳐 나아가는 자세를 노래한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