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8월 아이돌 개인·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동시 1위 차지

BTS의 진이 8월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과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최고의 인기와 화제성을 증명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5년 7월 28일부터 8월 28일까지 1,730명 아이돌 개인 브랜드 빅데이터 129,698,562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1위에 오른 진은 브랜드평판지수 5,786,723을 기록했다. 참여지수 193,207, 미디어지수 371,136, 소통지수 2,249,814, 커뮤니티지수 2,972,565으로 분석됐다. 진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매진하다, 돌파하다, 완판하다'가 두드러지게 나타났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월드투어, 달려라석진, 전석매진'이 상위를 차지했다. 특히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93.86%라는 압도적인 긍정비율을 기록했다. 진은 아이돌 통합 브랜드평판에서의 1위에 그치지 않고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16일까지 755명의 보이그룹 멤버를 대상으로 한 분석 결과 진은 브랜드평판지수 4,961,133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94.30%의 긍정비율을 보였다. 진이 거둔 성과는 첫 솔로 월드 투어 '달려라 석진 투어'(#RUNSEOKJIN_EP.TOUR)의 성공에 힘입은 것이다. 이 투어는 빌보드 톱 투어 월간 차트에서 아시아 솔로 아티스트 사상 최고의 매출과 최고의 관객수 신기록을 썼다. 영국 롤링스톤은 진의 월드 투어에 별 5개 만점을 주며 "진을 향해 정말 세상에 단 하나뿐인, 독보적인 엔터테이너"라고 평했다. 미국 포브스는 "진이 복잡한 고음에서도 안정적인 보컬을 선보였으며 넓은 음역과 고음 컨트롤로 '잘생긴 얼굴' 이상의 실력파 보컬리스트임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Monsta X는 4년 만의 신앨범 'The X' 발매로 K팝 영향력을 지속하고 있다. 그룹의 모든 멤버가 18개월의 군 복무를 완료한 후 처음 발매하는 앨범으로, 멤버 주호니는 "군대에서 정신 강인함을 기르게 됐고, 그것이 지금의 도전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멤버 기현은 "4년 만에 그룹으로 새 앨범을 내놓는 것"이라며 "그 간격은 K팝 같은 빠르게 변하는 산업에서 오래된 시간"이라고 언급했다. 주호니는 "군대에서 휴가 중 40곡을 만들었으며, 돌아와서 리듬을 되찾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앨범의 리드싱글 '도 왓 아이 원트'(Do What I Want)는 "쉴 새 없이 이 경주에서 앞서왔고 이미 경주마의 속도를 갖고 있다"는 자신감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정교한 B사이드 곡들과 함께 K팝 업계의 기준을 설정하는 그룹의 위상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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