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스포티파이 2025년 최다 스트림 K-pop 곡 기록…'돈트 세이 유 러브 미' 5억 6,400만 회 달성

BTS의 멤버 진이 자신의 솔로곡 '돈트 세이 유 러브 미(Don't Say You Love Me)'로 스포티파이 2025년 최다 스트림 K-pop 곡 기록을 달성했다. 진의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이 곡이 5억 6,400만 회 이상의 스트림을 기록했으며, 2025년 K-pop 싱글 중 최다 스트리밍 수치라고 발표했다. '돈트 세이 유 러브 미'는 스포티파이의 글로벌 차트에서도 9위에 올랐으며, 90일 동안 차트 상위 10위권을 유지해 올해 K-pop 곡 중 처음으로 이러한 기록을 달성했다. 이 곡은 진이 지난 5월 발표한 두 번째 솔로 EP '에코(Echo)'의 타이틀곡으로, K-pop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성과다. 한편 진은 빌보드 투어 차트에서 아시아 솔로 뮤지션으로는 기록을 세운 솔로 투어 '#런석진_에피소드 투어(#RunSeokjin_Ep.Tour)'의 피날레를 장식하기 위해 10월 31일과 11월 1일 인천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는 BTS의 멤버로서 활동해온 글로벌 인지도가 솔로 활동으로도 계속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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