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미니앨범 'Echo' 발매 첫날부터 글로벌 차트 석권

BTS 진이 2025년 5월 16일 발매한 미니앨범 'Echo'가 전 세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진은 지난 미니앨범의 마지막 곡 '그리움에'에서 팬들과 약속했던 따뜻한 봄바람이 불 때의 컴백을 실현했다. 'Echo'는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감정과 상황, 일상적인 삶을 진 자신만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음악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타이틀곡 '돈 세이 유 러브 미'(Don't Say You Love Me)는 발매와 동시에 놀라운 성과를 기록했다. 발매 첫날 61개 국가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휩쓸었으며, 발매 직후 이틀 연속으로 전 세계 유튜브 뮤직비디오 인기 동영상 1위를 차지했다. 미국 아이튠즈에서는 컨트리 가수 모건 월렌 등 쟁쟁한 상대들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유튜브 미국 일간 뮤직비디오 2위, 캐나다 3위, 영국 5위 등 글로벌 시장에서 강력한 인기를 증명했다. 앨범 전체 성과도 괄목할 만하다. 발매 다음 날인 5월 17일 오전 기준으로 'Echo'는 63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했으며, 발매와 동시에 한국 멜론차트 아티스트 1위에 올랐다. 앨범 발매 당일 모든 곡이 탑 10에 진입했고, 미국 아이튠즈에서도 전 앨범 트랙이 탑 25 안에 포함됐다. 5월 18일 오전(한국 시간) 발표된 글로벌 스포티파이 순위에서 '돈 세이 유 러브 미'는 9위로 진입하며 2025년 한국 아티스트 최고 신곡으로 등극했다. 진의 'Echo'는 밴드 사운드 기반의 팝과 록 장르로 구성된 7곡 앨범으로, 배우 신세경과 싱가포르에서 촬영한 뮤직비디오를 통해 연인 사이의 구겨진 심리를 묘사한다. 진의 성숙하면서도 깊은 감성의 보컬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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