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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전원 제대 후 2025년 정규앨범·월드투어 예정, 제이홉 첫 솔로투어 3월 개최

BTS 전원 제대 후 2025년 정규앨범·월드투어 예정, 제이홉 첫 솔로투어 3월 개최

전 세계적 음악 현상 방탄소년단(BTS)이 2025년 재결합을 향해 움직이고 있다. 2022년 6월 '프루프'(Proof) 앨범의 'Yet To Come' 이후 활동을 멈춘 BTS는 멤버들의 군 제대가 거의 완료되면서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나섰다. 지난 2024년 진과 제이홉이 각각 군 제대를 완료했으며, RM, 슈가, 지민, V, 정국의 나머지 멤버들은 2025년 중반까지 군 복무를 마칠 예정이다. BTS는 전원 제대 후 정규 풀 길이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월드투어도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홉은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활동을 먼저 시작한다. 제이홉은 2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Hope on the Stage Tour' 월드투어를 공식 발표했다. 투어는 2월 28일 서울에서 시작해 6월 1일 오사카 일본에서 종료된다. 미국에는 5개 도시에서 공연하며, 샌안토니오는 3월 26~27일 Frost Bank Center에서 2회 공연을 진행한다. 티켓은 1월 23일 오후 3시부터 판매된다. 제이홉은 또한 3월 신곡 발매를 예고했다. 한편 정국은 솔로 활동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월 11일 자)에 따르면, 2023년 7월 발매한 정국의 솔로 싱글 'Seven'(세븐)은 '글로벌 200' 차트에 97위로 재진입했다. 'Seven'은 같은 차트에서 아시아 솔로 가수 최장 기간인 76주 동안 차트인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Seven'은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는 61위에 랭크됐으며, 아시아 솔로 가수 최장 기간인 77주 연속 진입에 성공했다. 빌보드 재팬 '스트리밍 송즈' 차트 87위로 77주째, 필리핀 '핫 100' 차트 52위로 K-팝 가수 최장 기간인 28주 동안 차트에 머물렀다. 정국의 첫 솔로 앨범 'GOLDEN'(골든)은 빌보드 200에 역대 K-팝 솔로 가수 최장 기간인 통산 25주 동안 진입했으며, 미국에서 2년 연속 K-팝 솔로 앨범 중 최다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정국은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2년간 개인 통산 3개의 트로피를 획득하며 역대 K-팝 솔로 가수 가운데 가장 많은 상을 받은 신기록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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