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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완전체 복귀 확정, 지민·정국 전역 후 6월 21일 슈가 복무 완료로 7인 재결집

BTS 완전체 복귀 확정, 지민·정국 전역 후 6월 21일 슈가 복무 완료로 7인 재결집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복귀가 확정됐다. 6월 11일 지민과 정국이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했으며, 6월 21일 슈가가 대체 복무를 완료하면서 7인조 그룹이 모두 돌아온다. 지민과 정국의 전역은 팬들에게 큰 환희를 가져왔다. 서울 용산의 하이브 본사 주변에는 두 멤버의 복귀를 축하하기 위해 전 세계 팬들이 몰려들었다. 특히 이달은 BTS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다. 6월 13일은 그룹의 12주년 기념일이며, 이틀 뒤 지민과 정국의 전역, 그리고 6월 21일 슈가의 복무 완료로 완전체 복귀가 이뤄진다. BTS의 복귀는 서울 관광산업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팬들이 그룹의 초기 역사와 관련된 장소들을 찾아다니는 이른바 'BTS 성지 순례'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연습생 시절 묵었던 기숙사, 멤버들이 자주 찾던 식당 등이 성지 순례 코스로 떠올랐다. 특히 용산과 명동 일대의 방문객이 급증했다. 용산에는 하이브 본사가 있고, 명동은 K-POP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매장들로 가득하다. 이 지역의 편의점과 카페들은 매출 급증을 경험하고 있다. 한 편의점 직원은 "평소 하루 300만 원 정도의 매출을 기록하는데, 6월 13일 하루만에 1,200만 원을 판매했다"며 "두 명의 직원이 계산대를 담당해도 줄이 길었을 정도"라고 말했다. 이 편의점은 정국의 사진을 외부에 게시했다. 근처 카페 사업주도 "팬들이 카페를 대여해 전역 축하 행사를 열고 있으며, 멤버들이 근무하던 시절보다 훨씬 분주하다"고 전했다. 음식점들도 특수를 누리고 있다. 브라질에서 온 22세 팬 카밀라는 지민의 애호가로서 "오늘 밤 그의 단골 식당에서 삼계탕을 먹을 계획"이라며 전역 축하 분위기에 동참했다. BTS 성지 순례 인기는 중국 소셜 미디어인 레드노트에서도 증명된다. 6월 13일 기준 "서울 ARMY 필수 방문 BTS 성지 순례 가이드"라는 테마로 3,000개 이상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BTS는 2013년 '노모어드림'으로 데뷔한 이후 12년간 K-POP의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해왔다. 강렬한 가사, 탁월한 가창력, 정교한 댄스로 전 세계 팬층을 확보했으며, K-POP 산업 전체의 위상을 높여왔다. 음악 산업에서 대부분의 그룹이 겪는 '7년의 저주'를 뛰어넘어 12주년을 맞이한 것 자체가 업계에서는 주목할 성과로 평가된다. 완전체 복귀는 전 세계 ARMY(BTS 팬덤명)에게 새로운 기대를 주고 있다. 그룹의 앞으로의 활동과 음악이 K-POP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는 상황이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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