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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완전체 복귀 임박, 서울 K-팝 성지순례 붐으로 문화관광 활성화

BTS 완전체 복귀 임박, 서울 K-팝 성지순례 붐으로 문화관광 활성화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복귀가 임박하면서 서울의 문화관광 부문이 활기를 띠고 있다. BTS는 6월 13일 12주년을 맞이했고, 지난 11일 지민과 정국이 군 제대를 완료했다. 이미 제대한 네 명의 멤버를 포함해 현재 5명이 복귀 완료 상태이며, 슈가가 21일 최후의 보직해제를 마치면 7명이 모두 군 복무를 마친다. 이로써 BTS는 완전한 재결합을 이루게 된다. 군 제대 시점을 전후로 서울의 용산과 명동 지역에 팬들이 몰려들고 있다. 용산에는 소속사 하이브(HYBE) 본사가 위치해 있으며, 명동은 K-팝 굿즈 판매점이 밀집한 상업지구다. 한국과 해외의 BTS 팬들은 멤버들의 연습생 시절 기숙사, 멤버들이 자주 방문하던 식당과 카페 등 BTS와 관련된 장소들을 찾아다니는 '성지순례'를 시작했다. 이러한 팬들의 방문으로 해당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큰 매출 증대를 경험하고 있다. 용산의 한 편의점 직원은 "평소 하루 매출이 약 3백만 원(약 2,200달러) 정도인데, 지난 13일 하루 만에 1천2백만 원을 기록했다. 계산대에 직원 2명이 서도 줄을 감당할 수 없을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 편의점은 정국의 사진을 외부에 전시해 팬들의 방문을 유도했다. BTS 성지순례와 관련된 콘텐츠는 중국 소셜미디어인 레드노트(RedNote)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6월 13일 기준으로 "서울 ARMY 필수 K-팝 성지순례 가이드"를 주제로 3천 건 이상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외 팬들, 특히 브라질 출신의 22세 팬 카밀라는 지민을 오래 응원해온 팬으로, "지민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인 삼계탕을 먹으러 식당에 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용산 지역의 카페 주인은 "팬들이 우리 카페를 빌려서 전역 축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멤버들이 복무 중일 때보다 지금이 훨씬 더 바쁘다"며 "BTS는 진정한 애국자"라고 평가했다. BTS의 12년 음악 역사는 K-팝 글로벌 영향력의 증거로도 평가받고 있다. 2013년 "No More Dream"으로 데뷔한 이후 7명의 멤버들은 K-팝 업계의 7년 저주를 극복하고 다양한 음악 장르를 시도해왔으며, 소속 멤버들의 솔로 곡도 K-팝 역사에 상당한 기록을 남겼다. 음악 평론가들은 BTS의 음악적 다양성과 지난 12년간의 지속적인 영향력이 K-팝의 국제적 위상을 견고히 다져왔다고 평가하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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