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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마지막 완전체 무대, 3월 21일 광화문광장

BTS 마지막 완전체 무대, 3월 21일 광화문광장

방탄소년단(BTS)이 3월 20일 5번째 정규앨범 'Arirang'을 발매하고, 이튿날인 3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한다. 넷플릭스는 현지시간 오후 8시부터 이 콘서트를 'BTS Comeback Live: Arirang'이라는 제목으로 전 세계에 생중계할 예정이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BTS가 광화문광장에서 콘서트를 여는 첫 음악 공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Arirang'은 14개 트랙을 담은 앨범으로, BTS의 출발점, 정체성, 그리고 멤버들이 현재 표현하고 싶은 감정을 담고 있다. 앨범 제목인 '아리랑'은 한국의 전통 민요로, 한국 문화를 대표하는 공간에서 첫 무대를 선보이려는 의도를 담고 있다. 빅히트는 "Arirang이라는 단어는 상징적 의미가 있어서, 한국을 대표하는 공간에서 첫 무대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BTS 마지막 완전체 무대, 3월 21일 광화문광장

'아리랑'은 과거 일제 강점기, 한국전쟁 등 한국 역사의 어려운 시기를 견뎌내며 불려온 희망과 회복력의 노래이자 동시에 슬픔과 애도의 노래로 여겨진다. 오랜 세월 한국인들의 삶 속에서 자유로움의 상징이 되어온 이 민요가 BTS의 새로운 음악적 장(長)을 상징하는 앨범 제목으로 선택된 것은 K팝의 글로벌한 성장을 한국 전통 문화와 연결하는 의미 있는 시도다.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 주변의 대규모 인파를 대비하기 위해 서울시청은 공중보안 관리에 관한 종합 방안을 발표했다. 콘서트 개최에 맞춰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서울광장, 한강공원에서는 거리 공연, 랜덤 댄스 이벤트,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BTS의 다큐멘터리 'BTS: The Return'은 3월 2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이 다큐는 3년 9개월에 걸친 'Arirang' 제작 과정과 멤버들의 음악 제작에 관한 고민을 담아낸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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