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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롤링스톤 16개국 표지 장식·K-푸드 글로벌화

BTS, 롤링스톤 16개국 표지 장식·K-푸드 글로벌화

방탄소년단(BTS)이 글로벌 대중문화 영역에서 문화적, 상업적 위상을 동시에 확장하고 있다.

14일 롤링스톤에 따르면, BTS는 전 세계 16개국에서 동시에 매거진 표지를 장식한다. 다음 달부터 순차 출판되며, 20일부터는 8일에 걸쳐 멤버 개별 표지 7종과 그룹 표지 1종 등 8개 표지를 온라인으로 공개한다. 이는 59년 역사의 권위 있는 잡지에서 동일 아티스트의 글로벌 동시 표지 장식이 사상 두 번째이며, 그룹 단위와 K-팝 아티스트 중에서는 최초다.

잡지에는 지난달 발매된 신보 '아리랑' 제작 과정에 대한 멤버 인터뷰가 실린다. 멤버들의 군 복무 경험과 완전체 복귀까지의 어려움, 솔로 활동을 통해 얻은 통찰 등을 담을 예정이다.

동시에 BTS는 팔도·hy와의 합작으로 음료·간편식 브랜드 '아리(ARIH)'를 론칭했다. BTS는 단순 모델을 넘어 기획 단계부터 참여했으며, 브랜드명, 맛, 패키지 디자인을 직접 결정했다. 아리는 '고운, 아름다운'을 뜻하는 우리말로, BTS의 신보 '아리랑'과 문화적 맥락을 공유한다.

BTS, 롤링스톤 16개국 표지 장식·K-푸드 글로벌화

아리의 첫 제품군은 모던 누들, 포스트바이오틱 에너지 드링크, 듀얼 바이오틱 소다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모던 누들은 일반 라면과 구별되는 신개념 볶음면으로 7가지 맛을 제공하며, 에너지 드링크와 소다도 각각 7종씩 출시된다.

BTS, 롤링스톤 16개국 표지 장식·K-푸드 글로벌화

제품은 24일부터 미국 월마트 전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판매되며, 한국은 5월말 출시 예정이다. 대형 유통사에서 식음료 신브랜드가 출시 직후부터 메인 채널에 공급되는 것은 드문 사례로, 브랜드의 높은 평가를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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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는 이 같은 BTS의 움직임을 한국 대중문화의 글로벌 위상 변화와 경제적 확장을 보여주는 사례로 분석하고 있다. BTS는 9일 경기도 고양시를 시작으로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85회 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했으며, 85회 중 46회가 이미 전석 매진된 상태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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