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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디럭스 바이닐서 깜짝 신곡 '컴 오버' 공개…아미에 고백

BTS, 디럭스 바이닐서 깜짝 신곡 '컴 오버' 공개…아미에 고백

BTS가 정규 5집 '아리랑'의 디럭스 바이닐 버전을 통해 팬덤 ARMY를 향한 고백을 담은 깜짝 신곡 '컴 오버'(Come Over)를 공개했다. 4월 3일 발매된 이 곡은 멤버 슈가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RM과 제이홉이 창작진에 이름을 올렸다.

'컴 오버'는 스타디움 앤섬과 팝이 결합된 곡으로, 신시사이저와 목소리의 공간감, 발구르기와 박수 소리가 떠오르는 묵직한 비트, 기타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다. 가사에는 팬덤을 향한 절절한 마음이 담겨 있다. "텅 빈 듯한 밤이 오면/이렇게 또 너를 불러/Yeah I'm lost, can I come over/I just wanna say I'm sorry"라는 후렴구는 길을 잃은 순간에도 결국 다시 너를 찾는 마음을 노래한다.

BTS, 디럭스 바이닐서 깜짝 신곡 '컴 오버' 공개…아미에 고백

소속사는 "방황 끝에 문을 두드리며 '그런 나를 받아줄 수 있는지' 솔직하게 묻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BTS의 곁을 지켜준 팬덤 ARMY를 향한 마음과 맞닿아 있다. 신곡은 기존 앨범 수록곡 14곡에 추가되어 총 15곡으로 구성되며, 디럭스 바이닐 버전을 통해서만 감상할 수 있다. 스포티파이 등 스트리밍 플랫폼에는 공개되지 않으며, 물리 포맷의 바이닐을 구매한 팬들만 이 곡을 들을 수 있다.

BTS, 디럭스 바이닐서 깜짝 신곡 '컴 오버' 공개…아미에 고백

'컴 오버'의 존재는 4월 1일 위버스 라이브스트림을 통해 처음 공개되었다. 당시 슈가는 "내가 프로듀싱한 곡이 나올 예정인데 드디어 나온다"고 언급했으며, RM은 "고양 콘서트에 오는 팬들은 이 곡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시사했다. 라이브스트림에서 멤버들은 이 곡이 2023년 싱글 '테이크 투'처럼 팬들의 사랑을 받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아리랑'은 BTS가 3년 9개월 만에 발매한 정규 5집으로, 3월 20일 공개 이후 글로벌 플랫폼에서 전무후무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빌보드 200과 핫 100에 동시에 1위를 차지했으며,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수록곡들이 1위부터 10위까지 차트 역사상 처음으로 줄 세우기를 달성했다. 타이틀곡 '스윔'은 발매 후 13일 연속 스포티파이 글로벌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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