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군 복무 후 완전체 첫 월드투어 공식 발표

방탄소년단이 전원 군 복무를 마친 뒤 처음으로 완전체 월드투어에 나선다. BTS는 2026년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 약 4년간의 공백을 끝내고 대규모 투어를 시작한다. 이번 투어는 아시아, 북미, 남미, 유럽, 호주를 아우르며 총 70회 이상의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K팝 투어 사상 최대 규모다.
투어는 한국의 고양과 부산을 시작으로 5개 대륙 34개 도시에서 펼쳐진다. 한국 공연은 고양에서 4월 9일, 11~12일, 부산에서 6월 12~13일 예정이다. 북미에서는 탐파, 엘파소, 알링턴, 스탠퍼드, 라스베이거스, 이스트 러더퍼드, 폭스버러, 볼티모어,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토론토에서 공연하며, 유럽은 마드리드, 브뤼셀, 런던, 뮌헨, 파리를 방문한다.

남미에서는 멕시코시티, 보고타, 리마, 산티아고, 부에노스아이레스, 상파울루에서 공연하고,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은 도쿄, 가오슝, 방콕,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자카르타, 홍콩, 마닐라, 멜버른, 시드니에서 개최된다. ARMY 팬클럽 선예매는 2026년 1월 22~23일 시작되며 일반 예매는 1월 24일 전 지역 동시에 개시된다.

2013년 데뷔 이후 글로벌 K팝 시장을 선도해온 방탄소년단의 이번 투어는 군 복무 이후 본격적인 활동 재개의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빅히트 뮤직은 앞서 3월 20일 새로운 음악 활동 재개도 예고한 바 있어,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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