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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PINK 지수, '어스퀘이크'로 M! Countdown 1위…배우로 데뷔 확대

BLACKPINK 지수, '어스퀘이크'로 M! Countdown 1위…배우로 데뷔 확대

2월 27일 Mnet의 'M! Countdown'에서 BLACKPINK의 지수가 최신곡 '어스퀘이크'로 1위를 차지했다. 방송에는 여러 장기 기대곡 공연과 데뷔 무대들이 다양하게 구성되었으며, 지수의 감정적인 수상 장면은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지수는 2016년 이래 BLACKPINK의 멤버로서 글로벌 K-POP 슈퍼스타로 활동해온 가수이자 댄서, 래퍼다. 음악 활동을 넘어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추가적인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팔로워 1억 명을 넘어선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이다. 지수의 최근 활동 범위는 음악을 넘어 연기 분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HBO의 히트 시리즈 'The White Lotus' 시즌 3에서 지수는 태국의 화이트 로터스 호텔에서 근무하는 직원 묵(Mook) 역을 맡았다. 리조트의 건강 전담자로서 게스트들과 직접 만나는 역할을 하며 연기 경험을 쌓고 있다. 지수의 배우로서의 데뷔는 음악 세계에서의 활동과는 다른 도전이었지만, 현재까지 방영된 두 에피소드에서의 연기는 호평을 받고 있다. 시리즈 제작자 마이크 화이트가 만든 이 작품에서 지수는 릭과 첼시 역의 월턴 고긴스와 에이미 루 우드와 함께 작업하고 있다. 2화에서는 태국 배우 타임 삽티몽이 연기한 리조트 보안 담당자 가이토크가 지수의 캐릭터에 감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동료 배우들도 지수와의 협력에 만족감을 표했다. 에이미 루 우드는 Elle 인터뷰에서 "솔직히 말해서 나는 Lisa의 명성 수준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것을 알 수 없었다. 왜냐하면 그녀는 매우 소박하고 침착했기 때문이다"며 "그러다가 공항에 가니 태국의 다른 지역으로 비행기를 탈 때 Lisa의 포스터가 어디나 있었다. 그래서 'guys, that's Lisa!'라고 했고 사람들이 'Yes, Aimee. She's basically like Beyoncé'라고 답했다"고 회상했다. 태국이 모국어가 아닌 삽티몽은 현장에서 지수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대사를 더욱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었다고 Variety에 전했다. 지수는 27세의 태국 태생 멀티 탤런트로, 어릴 때부터 꾸준히 노력해왔으며, 1억 명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와 충성도 높은 팬 베이스를 갖춘 영향력 있는 인물이다.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수십 개의 뮤직 비디오에 출연하고 전 세계의 수천 명 관객 앞에서 공연해온 그녀가 이제 'The White Lotus'를 통해 텔레비전 세계로 진출하면서 그녀의 활동 범위가 더욱 넓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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