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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PINK 재결집, 신곡 'Jump'로 빌보드 정상 장악…K-팝의 글로벌 영향력 지속

BLACKPINK 재결집, 신곡 'Jump'로 빌보드 정상 장악…K-팝의 글로벌 영향력 지속

K-팝의 국제적 선두주자 BLACKPINK가 재결집했다. 지난 2년간 4명의 멤버들이 개별 솔로 프로젝트를 추진한 이후, 그룹으로 다시 모여 투어와 새로운 음악 활동을 진행 중이다. 이는 2025년 여름 K-팝의 핵심 뉴스로 자리 잡았다. 이번 재결집의 핵심은 신곡 'Jump'의 성공이다. 이 곡은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서 1위로 데뷔했으며, 빌보드 글로벌 탑 100(미국 제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이는 BLACKPINK가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여전히 최강자임을 입증하는 성과다. 'Jump'는 흥미로운 제작 경로를 거쳤다. 원래는 일렉트로클래시 뮤지션 피셔스푼(Fischerspooner)의 초기 음악 스타일에 영감을 받아 메이저 레이저(Major Lazer)를 위해 작곡됐다. 2024년 1월 마이애미의 소니 스튜디오에서 디플로, 메이저 레이저의 에이프 드럼스, 아르헨티나 프로듀서 제카가 함께 작업했으나 초기에는 릴리스 계획이 없었다. 이후 곡은 아르헨티나 듀오 카7리엘과 파코 아모로소에게 전달돼 편곡되고 녹음됐지만, 이들이 다른 방향으로 활동하며 더 이상 맞지 않게 됐다. 디플로는 이 곡을 메이저 레이저로 릴리스하거나 계속 더 발전시킬 방안을 모색했다. 곡은 1년 이상 머물게 됐다. 전환점은 디플로가 K-팝의 유명한 프로듀서 테디 박(박태준)을 만나면서 왔다. 테디는 2NE1, 빅뱅 등 수많은 K-팝 히트곡을 작곡했으며, 현재 BLACKPINK의 창작 이사이자 리드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디플로는 여러 곡을 테디에게 제시했고, 마지막으로 'Jump'를 들려줬다. 테디는 "이것이 우리가 필요한 것"이라고 즉각 반응했다. 곡은 테크노, 드릴, 하드스타일, 유로댄스, 트랜스를 넘나드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후렴은 1997년의 레이브 앤섬 "Meet Her at the Loveparade"(독일 프로듀서 다 훌 작곡)를 연상케 한다. BLACKPINK의 재결집은 K-팝의 글로벌 확장 전략을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다. 멤버들이 개인 프로젝트로 각자의 음악 색깔을 확립한 후 그룹의 영향력으로 다시 모이는 방식은 현대적인 K-팝 전략을 대표한다. 콘서트 투어와 새로운 음악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연결을 재확인하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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