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4년 만 완전체 신곡…8월 월드투어 시작

빅뱅이 4년 만에 완전체 신곡을 발표한다. 7일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태양·대성 3인은 현재 신곡 준비를 진행 중이다. 신곡에 대한 뮤직비디오 및 각종 콘텐츠 촬영은 7월 셋째주에 진행될 예정이며, 세 멤버의 스케줄은 사전에 조율되어 같은 날 촬영을 진행한다.
빅뱅의 마지막 완전체 곡은 2022년 4월에 발매된 Still Life다. 이 곡에는 당시 멤버였던 탑이 참여했다. Still Life는 공식적인 방송 활동을 진행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인 멜론의 2022년 연간 차트에서 7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빅뱅의 오랜 음악 여정을 사계절로 표현한 곡으로, 탑이 마지막으로 참여한 빅뱅의 정규앨범이 되었다.

2023년 6월 탑이 그룹에서 탈퇴한 이후, 빅뱅은 3인 체제로 재편성되었다. 탑의 탈퇴 이후 지드래곤, 태양, 대성 세 멤버는 각자 솔로곡을 발표하였으며, 개인 투어를 통해 팬들을 만나왔다. 탑의 탈퇴 이후 3년이 넘는 기간 동안 완전체 신곡은 발표되지 않았으며, 이번 신곡이 3인 체제가 된 후 처음 내놓는 완전체 신곡이 된다.

신곡은 빅뱅의 데뷔 기념일인 8월 19일 이전에 공개될 예정이다. 신곡 발표와 동시에 빅뱅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월드투어가 개시된다. 이 월드투어는 2017년 이후 처음 개최되는 완전체 월드투어로, 약 9년 만에 펼쳐지는 글로벌 투어 무대다.

빅뱅은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빅뱅 2026 월드투어 인 고양'의 포문을 연다. 이후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지역을 포함한 전 세계 18개 도시에서 총 32회에 걸친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초대형 스타디움과 돔급 규모의 공연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며, 향후 추가 공연 지역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월드투어는 빅뱅이 지난 20년간 쌓아올린 음악적 성과와 압도적인 무대 역량을 집대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수많은 히트곡들과 함께 빅뱅의 20년 음악 여정을 담은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