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Signal

빅뱅, 코첼라 67분 강타…"20주년은 이제 막 시작"

빅뱅, 코첼라 67분 강타…"20주년은 이제 막 시작"

빅뱅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개최 중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의 주요 무대 Outdoor Theatre에 올라 약 67분간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 지드래곤, 태양, 대성 3인 체제로 꾸려진 이번 공연은 팬데믹으로 무산됐던 2020년의 계획을 6년 만에 현실화한 무대였다.

라이브 밴드의 강렬한 사운드와 함께 "뱅뱅뱅"(BANG BANG BANG)의 도입부로 무대가 시작되자 현장 관중의 환호성이 순식간에 터져 나왔다. 태양은 "Ringa Linga"로 관중을 열정 고취했고, 지드래곤은 최근 솔로 앨범의 "Power"로 무대를 이었다. "Fantastic Baby" 등 이어지는 히트곡들에는 팬들의 완벽한 떼창이 곁들여졌다.

빅뱅, 코첼라 67분 강타…"20주년은 이제 막 시작"

지드래곤은 현장에서 "It took us a long time to get here(여기까지 오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빅뱅은 동시에 2026년이 그룹의 데뷔 20주년임을 공식 선포했다. 한 관계자는 "2026년 빅뱅의 20주년은 이제 막 시작됐다"고 밝혔다.

2010년대 K-팝을 주도했던 빅뱅의 귀환은 음악 업계에서도 주목받는 사건이다. 이들의 코첼라 출전은 전 세계 음악 팬들로부터 집중도 높은 주목을 받았으며, K-팝 레전드의 글로벌 영향력을 재증명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룹의 음악적 개성과 무대 퍼포먼스는 2010년 그룹 데뷔 이후 지속적으로 축적된 글로벌 팬층의 기대감을 충족시키는 공연이었다.

빅뱅, 코첼라 67분 강타…"20주년은 이제 막 시작"

빅뱅은 오는 19일 코첼라 2주차 무대를 앞두고 있다. 그룹의 이 같은 활동 재개는 K-팝 시장의 국제화 추세를 반영하며, 팬데믹 이후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 복구 과정에서 아이콘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