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춤', 첫날 38만장·유튜브 트렌딩 1위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4일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춤'(CHOOM)으로 글로벌 흥행 확대에 나섰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전 세계를 하나의 거대한 춤판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앨범에 담았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춤'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에 올랐으며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 순위에도 등재됐다. 공개 반나절 만에 1400만 뷰를 돌파했으며, 현재 조회수는 1500만 뷰를 넘어섰다. 과감한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영상미가 돋보이며, 대규모 군무와 파워풀한 포인트 안무가 글로벌 팬들의 참여를 이끌고 있다.
음반 판매량도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한터차트 기준 발매 첫날 38만 7871장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이는 전작 대비 약 1.5배 증가한 수치다. iTunes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 1위에 올랐으며 15개 지역에서 1위를 석권했다.

컴백 당일 진행된 라이브 방송도 1시간 만에 157만 뷰를 기록하며 실질적인 흥행 화력을 입증했다.
신보에는 동명 타이틀곡을 비롯해 '문'(MOON), '아이 라이크 잇'(I LIKE IT), '록드 인'(LOCKED IN)까지 힙합, 댄스, R&B 등 다양한 장르의 네 곡이 수록됐다. 중독성 강한 신스 리프와 묵직한 베이스가 돋보이는 타이틀곡은 댄스 본능을 일깨우는 강렬하고 힙한 사운드가 특징이다.

멤버 아현은 "새로운 매력으로 가득한 앨범을 선보이게 돼 무척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치키타는 "에너지 넘치면서도 중독성이 강한 사운드가 매력적"이라며 "비트가 확 바뀌면서 시작하는 후렴 부분이 킬링 파트"라고 설명했다. 루카는 "여러분의 댄스 본능을 일깨우는 강렬하고 힙한 타이틀곡부터 감각적인 슬로우곡까지 다채로워서 언제 들어도 기분 좋은 앨범이 될 것"이라고 평했다.
베이비몬스터는 6월 26~2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을 시작으로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북미, 남미를 아우르는 두 번째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멤버 파리타는 "첫 월드투어에서 배우고 느낀 점이 많았던 만큼 더 좋은 무대를 만들고 싶다"며 "이번 월드투어에선 지금까지 보여드린 적 없는 무대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 주셔도 좋다"고 덧붙였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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