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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T.', IFPI 글로벌 싱글 1위…K-pop 최초

'APT.', IFPI 글로벌 싱글 1위…K-pop 최초

블랙핑크의 로제와 미국의 슈퍼스타 브루노 마스가 협업한 'APT.'가 2025년 국제음반산업협회(IFPI) 글로벌 싱글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곡의 정상 등극은 K-pop의 글로벌 영향력을 새로이 증명하는 역사적 순간이다.

'APT.'의 1위 성과는 여러 가지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겼다. IFPI 글로벌 싱글 차트 집계 이래 북아메리카와 유럽 지역 이외의 아티스트가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비영어 가사가 포함된 곡이 1위에 오른 것도 역사상 처음이다. 국제음반산업협회 CEO 빅토리아 오클리는 "올해의 결과는 오늘날 음악 시장의 글로벌 확장성을 보여준다. 음악이 다양한 언어와 국경을 넘어 전 세계 청중과 연결되고 있다"고 말했다.

'APT.', IFPI 글로벌 싱글 1위…K-pop 최초

한국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차트 진출 역사는 PSY의 '강남스타일'(2012)부터 시작되었다. 이후 BTS가 2020년과 2021년에 차트에 올랐고, 정국도 2024년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1위에 오른 한국 아티스트는 로제가 처음이다. 로제의 이 같은 성취는 블랙핑크의 글로벌 영향력은 물론 개인 아티스트로서의 경쟁력까지 입증했다.

브루노 마스는 이번 1위로 2011년 'Just The Way You Are' 이후 14년 만에 IFPI 차트 정상에 복귀했다. 그의 'Die With A Smile'(Lady Gaga 협업)는 2025 차트에서 4위를 기록했다.

この外にも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K-Pop Demon Hunters' OST인 'Golden'이 2위에, 'Soda Pop'이 13위에 올라 K-pop의 글로벌 영향력을 더욱 확인할 수 있었다. 'APT.'의 성공은 한류 음악이 언어와 문화의 경계를 뛰어넘어 세계 음악 시장에서 당당한 경쟁력을 갖추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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