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TV+, K-POP 스타덤의 현실 담은 다큐시리즈 '케이팝 아이돌' 8월 30일 공개

Apple TV+가 K-POP 스타들의 성공 뒤에 숨겨진 현실을 조명하는 신작 다큐시리즈 '케이팝 아이돌(K-Pop Idols)'을 오는 8월 30일 공개한다. 6부작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한국계 미국인 래퍼·싱어 Jessi, 보이그룹 CRAVITY, 걸그룹 BLACKSWAN의 글로벌 스타덤을 향한 과정을 추적한다. 시청자들은 보컬 수업과 댄스 클래스 장면에서부터 K-POP 스타로서의 화려함과 고통을 함께 마주하게 된다. Netflix의 '블링 엠파이어(Bling Empire)'를 총괄 프로듀싱한 엘리스 청 프로듀서는 "케이팝 아이돌의 목표는 경쟁이 치열한 K-POP 세계의 커튼을 걷어내고 스타 뒤의 인간다운 이야기를 드러내는 것"이라고 밝혔다. 다큐는 Jessi가 유럽 투어 중 한밤중에 밖에 갇혔던 경험을 눈물로 회상하는 장면, CRAVITY의 Allen이 K-POP 아이돌의 극심한 수면 부족을 토로하는 모습, BLACKSWAN의 Fatou가 수년간 가족을 만나지 못한 고통을 드러내고 Gabi가 자신의 그룹 내 입지를 눈물로 의문하는 장면 등 K-POP 산업의 가혹한 현실을 솔직하게 담았다. 촬영은 미국, 한국, 프랑스, 벨기에, 독일, 캄보디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되어 K-POP 현상의 글로벌 범위를 포착했으며, 헌신적인 팬부터 일반 시청자까지 광범위한 관객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제작은 ABC의 '보이 밴드(Boy Band)', Paramount의 '립싱크 배틀(Lip Sync Battle)', Vice의 '디플로가 한다면(What Would Diplo Do?)' 등을 만든 보트 로커의 자회사 매토르 콘텐츠가 담당했다. 에미상 수상 제작진으로는 '빌리 아일리시: 더 월드스 어 리틀 블러리(Billie Eilish: The World's a Little Blurry)' 총괄 프로듀서 토드 루빈과 제이 피터슨, '프리티 베이비: 브룩 쉴즈(Pretty Baby: Brooke Shields)' 제작자 잭 터너, 감독 수 김, '로드 오브 워(Lord of War)' 제작자 브래들리 크램프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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