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정규 2집 '레모네이드' 29일 발매…글로벌 팝업 시작

에스파가 29일 오후 1시 정규 2집 '레모네이드'를 발매한다. 전자 댄스음악을 중심으로 구성된 총 11곡이 수록되며, 앨범 발매에 맞춰 서울을 시작으로 글로벌 도시까지 대규모 팝업 프로젝트가 펼쳐진다.
타이틀곡 '레모네이드'는 강렬한 신스 베이스 사운드가 특징인 일렉트로닉 댄스곡이다. '삶이 레몬을 주면 레모네이드를 만들어라'는 속담을 모티브로 한 가사를 통해 어떤 시련과 고난도 기회로 바꿔내겠다는 긍정적 메시지를 담았다. 앨범에는 선공개곡 'WDA (Whole Different Animal)'(Feat. G-DRAGON)를 비롯해, 거친 신스 베이스의 'SHAKIN'', 경고성 메시지의 'Bite', 미니멀 사운드의 'Roll' 등 다채로운 댄스 트랙들이 포함된다.

발매 당일부터 6월 7일까지 진행되는 팝업 프로젝트 'aespa WEEK - MAKE IT LEMONADE'는 서울 여의도와 반포 일대를 연결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반포한강공원의 달빛무지개분수(5월 29일~30일)와 여의도 한강공원의 이벤트 부스(5월 29일~31일), 체험존(5월 29일~6월 7일)에서 현장 방문객들은 캔홀더 증정 이벤트와 미디어월 조형물을 통해 새 앨범의 분위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여의도 IFC몰에서는 앨범의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공간에서 다채로운 MD 라인업, 네컷포토, 네임스티커 등 팬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된다.
글로벌 팝업 전개도 동시에 진행된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뉴욕, 중국 선전에서 같은 기간 팝업이 열리며, 이후 방콕, 도쿄, 타이베이 등 전 세계 6개 이상의 주요 도시로 순차적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에스파는 앞서 선공개곡 'WDA'를 통해 기대감을 모은 상태에서, 이번 'LEMONADE' 활동으로 강화된 세계관과 음악적 성장을 입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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