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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pa, 멜론뮤직어워드 7관왕·NME 올해 최고의 곡 선정 글로벌 입지 확대

aespa, 멜론뮤직어워드 7관왕·NME 올해 최고의 곡 선정 글로벌 입지 확대

K-POP 걸그룹 aespa가 국내 최대 음악상인 멜론뮤직어워드(MMA)에서 7관왕을 차지하며 글로벌 최정상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aespa(카리나, 지젤, 닝닝, 윈터)는 지난 2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제16회 멜론뮤직어워드에서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카카오뱅크 앨범 오브 더 이어, 베스트 송 오브 더 이어 등 상위 4개 부문 중 3개를 석권했다. 추가로 최고의 걸그룹상과 최고의 여성 퍼포먼스상을 포함해 총 7개상을 수상했다. melon이 운영하는 멜론뮤직어워드는 한국 최대 규모 음악상으로, 올해 행사에는 1만3,000명의 팬들이 4시간에 걸친 라이브 공연과 27개 부문의 시상식을 관람했다. aespa는 이번 수상으로 올해 세 장의 앨범이 발매 24시간 내에 멜론에서 100만 스트림을 돌파하는 성과를 이뤄냈으며, 이는 K-POP 업계 최정상 그룹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한다. 해외 유력 음악 매체들도 aespa의 글로벌 영향력을 인정했다. 영국의 음악 전문 매거진 NME는 지난 2일 발표한 '2024년 최고의 노래 50선'에서 aespa의 히트곡 '슈퍼노바'를 9위로 선정했다. NME는 평가에서 "'슈퍼노바'는 통통 튀는 일렉트로 비트와 화려한 훅으로 가득 찬 노래"라며 "미지의 영역에서도 성공을 거둘 수 있는 걸그룹의 능력을 보여준다"고 언급했다. aespa를 포함한 K-POP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인정 사례는 계속됐다. 로제와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듀엣곡 '아파트'는 NME에서 14위, 미국의 롤링스톤 선정 '2024년 최고의 노래 100선'에서 21위에 올랐고, 뉴진스의 '하우 스위트'는 롤링스톤 35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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