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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 창작자 권리 보호하는 AI 모델 Firefly Foundry 공개

Adobe, 창작자 권리 보호하는 AI 모델 Firefly Foundry 공개

어도비(Adobe)가 창작자의 지적재산권을 보호하는 상업적으로 안전한 인공지능(AI) 모델 'Firefly Foundry'를 공개했다. 이는 영화·VFX 산업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창작 수요에 대응하면서도 창작자의 권리와 창작 의도를 지키기 위한 솔루션이다.

Firefly Foundry는 특정 기업이나 지적재산권 소유자의 독점적인 브랜드나 프랜차이즈 콘텐츠로 깊이 있게 조정된 어도비의 상업적으로 안전한 AI 모델을 활용한다. 이 모델들은 고충실도(high-fidelity) 이미지, 비디오, 오디오, 3D, 벡터 출력을 생성할 수 있으며, 브랜드나 프랜차이즈의 창작 우주를 완벽하게 이해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어도비는 "Firefly Foundry는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이 더 빠르게 움직이면서도 예술성, 저작권, 소유권을 보존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Adobe, 창작자 권리 보호하는 AI 모델 Firefly Foundry 공개

이 발표는 이번 해 Sundance Film Festival이 시작되는 시점에 이루어졌다. 어도비는 이 영화제 선정작의 85%가 자사 기술로 제작되었다며, 창작 커뮤니티가 어도비 기술에 얼마나 큰 신뢰를 갖고 있는지를 보여줬다. 지난 수십 년간 어도비는 영화 제작의 중심에 서 있었으며, 여러 수상 경력의 영화들이 어도비 도구에서 편집·가공·완성되었다.

Adobe, 창작자 권리 보호하는 AI 모델 Firefly Foundry 공개

업계 주요 인물들이 이 제품을 지지하고 있다. CAA(Creative Artists Agency)의 최고경영자 브라이언 루드(Bryan Lourd)는 "어도비는 창작자의 권리와 지적재산권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책임감 있는 AI 생태계 구축에 전념하고 있다. Firefly Foundry는 예술가들에게 창작 표현의 가능성을 확대하는 상업적으로 안전한 도구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디즈니에서 영화 스튜디오 프로덕션 총괄을 했던 B5 Studios의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 숀 베일리(Sean Bailey)도 지지의 뜻을 내비쳤다. "어도비는 항상 창작 과정을 소중히 여기며 예술가들과 그들이 만들어낸 세계를 지켜왔다. B5 Studios는 영화, 텔레비전, 신흥 포맷 전반에서 프리미엄 스토리텔링을 개발하는 차세대 콘텐츠·기술 회사로서 이 같은 약속을 공유한다"고 했다.

고급 영상 제작사 WME, UTA 같은 대형 에이전시와 VFX 스튜디오인 Cantina Creative, 그리고 '분노의 질주' 프랜차이즈와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감독 David Ayer, '블랙 아담'과 '정글 크루즈'의 감독 Jaume Collet-Serra 등도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어도비의 생성AI 신규 사업 담당 부사장 Hannah Elsakr는 Firefly Foundry가 이전의 덜 커스터마이즈된 Firefly 모델을 사용하던 대형 기업들과의 협업에서 나왔다고 설명했다. 기존 모델은 정적 이미지 이상의 자산을 생성하거나 클라이언트의 지적재산권의 세밀한 부분을 이해하는 데 제한이 있었다. Firefly Foundry 모델은 클라이언트가 소유한 지적재산권에만 학습되므로, 이전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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