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Signal

3년 9개월 만에 정규 5집, 광화문광장 10만 명 공연

3년 9개월 만에 정규 5집, 광화문광장 10만 명 공연

K-pop 그룹 BTS가 3년 9개월 만에 정규 5집 'Arirang'을 3월 20일 발매한 후, 다음날인 3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무료 공연을 가져 한국 전통음악의 이름을 담은 새 시대를 열었다. 약 10만 4,000명의 팬들이 현장을 찾았다.

'Arirang'은 한국 전통 민요 모음곡에서 이름을 따온 앨범이며, BTS 소속사 빅히뮤직은 "앨범이 BTS의 뿌리와 정체성을 담아내고 있으며, 오랫동안 기다려온 ARMY(공식 팬덤)과 함께하고 싶은 진정한 이야기들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14곡으로 구성된 앨범은 Diplo, Ryan Tedder, El Guincho 등 쟁쟁한 프로듀서들이 참여했으며, RM이 가사 작곡에 기여한 리드곡 'Swim'은 인생의 도전을 이겨나가려는 BTS의 결의를 표현한 얼터너티브 팝 곡이다.

앨범은 출시 첫주에 400만 건의 프리오더를 기록하며 BTS의 이전 기록인 'Map of the Soul: 7'(2020년, 342만 건)을 경신했다.

3년 9개월 만에 정규 5집, 광화문광장 10만 명 공연

광화문광장 공연은 한국의 왕실 유산과 정치·문화적 위상을 상징하는 이 랜드마크에서 진행됐으며, Netflix를 통해 전 세계 190개국 이상으로 생중계됐다. 서울시는 이 행사에 대비해 경찰 6,500명(기동대 70개 부대 이상 포함), 서울시 인원 3,400명, 소방차 102대, 소방관 803명을 배치했으며, 콘서트 반경 31개 건물의 출입 및 옥상 사용을 제한하고 31개의 보안 게이트에 금속탐지기를 설치했다.

3년 9개월 만에 정규 5집, 광화문광장 10만 명 공연

한편, Netflix는 '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3월 21일 현지 시간 오전 7시(PT 오전 4시)에 생중계했으며, 감독 Bao Nguyen의 다큐멘터리 'BTS: The Return'을 3월 27일 공개할 예정이다. 다큐는 군복무를 마친 7명 멤버들의 재결집 과정, 음악적 변화, 그리고 그들이 전 세계 문화 아이콘으로 변모한 여정을 다룬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