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POP 콘서트 투어 붐, YG 아티스트도 글로벌 투어 경쟁

2025년은 K-POP 업계에 있어 중요한 해가 될 전망이다. 파워하우스급 그룹들이 전 세계 투어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글로벌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K-POP의 글로벌 인기도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아졌다. 지난해 KCON LA 2024에서 K-POP 공연이 미국 주요 방송사의 프라임 타임에 생중계된 것은 업계 최초의 일이다. 행사 주최측은 이를 'K-POP의 폭발적인 글로벌 성장과 팬들의 꾸준한 지지'를 보여주는 '역사적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2025년 콘서트 티켓 수급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블랙핑크의 2025 월드 투어, 스트레이 키즈의 '도미네이트 북 아메리카' 월드 투어, 엔하이픈의 코첼라 2025 공연 등 주요 그룹들의 투어가 집중되어 있다. 신인 그룹 베이비몬스터도 공식 데뷔 불과 1년 만에 첫 월드 투어 '헬로 몬스터'로 북미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티켓은 이미 온라인에서 판매 중이다. 오래전부터 현지 팝업 이벤트와 머천다이즈 협업이 있었지만, 블랙핑크, 에이티즈, 르 세라핌 같은 아티스트들이 코첼라 같은 대형 무대에 등장하면서 K-POP의 위상은 더욱 높아졌다. 업계 전문가들은 2025년 K-POP 콘서트 티켓 수급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팬클럽 선예매와 같은 독점 사전 예매가 많지만, 티켓마스터의 재판매 사이트를 통해 표를 구할 기회는 작년보다 많아졌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아에스파의 '싱크: 패러렐 라인' 라이브 투어, 에스플로렛트의 '루나 이론' 월드 투어 등 기존 그룹들의 투어도 계속되고 있다. 아에스파는 지난해 첫 콘서트 영화 '에스파: 월드 투어 인 시네마'를 개봉했으며, 현재 유럽 투어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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