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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한류 드라마 '겨울연가', AI 기술과 라이브 공연으로 재탄생

20년 전 한류 드라마 '겨울연가', AI 기술과 라이브 공연으로 재탄생

2002년 방영되어 한류 열풍의 시작을 알린 KBS 드라마 '겨울연가'가 인공지능 기술과 라이브 공연을 결합한 새로운 무대로 돌아온다. 12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강남 성암아트홀에서 열리는 '겨울연가 2025 온고지신 ver.'은 세계 최초로 AI 리마스터링 기술과 라이브 음악 공연을 결합한 융합 콘서트다. 빅애플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하고 서울특별시, 서울관광재단, 공항리무진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내년 공식 출시를 앞둔 쇼케이스 성격의 특별 무대다. 추억과 현재가 교차하는 무대를 통해 서울을 대표하는 한류 공연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의 핵심은 드라마 원작 영상의 복원에 있다. 덱스터스튜디오의 AI 리마스터링 기술로 20여 년 전 촬영된 '겨울연가' 장면을 4K 고화질로 되살려낸다. 관객은 드라마 속 남이섬의 설경과 주인공들의 장면을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감상하면서 동시에 무대에서 펼쳐지는 실시간 라이브 음악을 경험하게 된다. AI 영상과 라이브 보컬이 어우러져 당시 장면의 분위기와 현재 공연의 생동감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무대 음악은 테너와 바리톤으로 구성된 팝페라 그룹 컨템포디보가 맡는다. '한국의 일 디보'로 불리는 이들은 드라마의 대표곡 'My Memory'와 '처음부터 지금까지'를 비롯해 부활의 '아름다운 사실', 에디뜨 피아프의 '사랑의 찬가', 장지원 음악감독의 신곡 2곡 등 총 7곡을 라이브로 선보인다. 공연의 주제인 '온고지신(溫故知新)'은 "옛것을 따뜻하게 되새기며 새로운 가치를 발견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단순한 과거 복원이 아닌, AI 기술과 예술적 감성이 만나 '기억의 재창조'를 이루는 상징적 메시지다. 성암아트홀은 200석 규모의 맞춤형 공연장으로 꾸며진다. 크리스마스 조명으로 물든 강남의 겨울 풍경에 맞춰 공연장 내부도 시즌 무드가 강화되었으며, '겨울연가 2025' 브랜드 공연화를 위한 초기 단계의 무대 구성이 적용되었다. 개발사 빅애플엔터테인먼트는 이번 무대를 시작으로 내년부터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서울 체류형 관광공연 상품'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서울의 겨울을 대표하는 AI 기반 한류 공연 브랜드로 만들어, 아시아 관광객 대상 홍보에 활용하겠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20여 년 전 한류의 문을 연 '겨울연가'는 이제 AI와 공연예술의 결합으로 새로운 한류 콘텐츠의 시작을 알린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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