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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Dream Concert 무기한 연기, K팝 중국 진출 어려움 심화

홍콩 Dream Concert 무기한 연기, K팝 중국 진출 어려움 심화

한국 팝음악이 Greater China 지역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홍콩 Dream Concert 2026과 또 다른 Dream Concert가 무기한 연기되었고, MBC 'Show! Music Core' 콘서트가 취소되면서 K팝 이벤트 개최에 재점검이 필요한 상황이다.

홍콩 Dream Concert 2026은 2월 6일과 7일로 예정돼 있었으나, 중국 파트너 Changsha Liu Jiu Cultural Heritage Corp가 KEPA(Korea Entertainment Producer's Association)와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무기한 연기를 결정했다. 이는 1주일 전 Kai Tak Stadium의 Dream Concert가 무기한 연기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의 결정이었다. 같은 시기 MBC 'Show! Music Core' 콘서트는 2월 7일과 8일 마카오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공식 설명 없이 취소됐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러한 무기한 연기가 역사적으로 실질적인 취소를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홍콩 Dream Concert 무기한 연기, K팝 중국 진출 어려움 심화

홍콩 Dream Concert는 약 100,000명이 티켓 예약 알림에 등록하는 등 팬의 관심이 높았다. 공연 라인업에는 Exo-CBX, Mamamoo의 Hwasa, SHINee의 Taemin, The Boyz 등 주요 그룹들이 포함돼 있었다. KEPA는 라인업 발표 이후 팬들의 관심이 급증했으며, 팬들이 단체 관람과 해외 여행까지 준비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KEPA 부의장 전덕중은 중국 파트너가 시뮬레이션 기반 티켓 판매 전망이 낮다는 이유를 제시했다고 전했다. 다만 K팝 콘서트의 경우 현장 티켓 판매가 일반적이며, 일부 공연은 현장에서 20,000장 이상의 티켓을 판매한 사례가 있다고 덧붙였다.

홍콩 Dream Concert 라인업에는 Japanese 멤버가 포함되지 않았으며, KEPA 관계자들은 국적이 취소의 주 원인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Show! Music Core'에 Japanese 멤버가 포함돼 있었으나, 주최측은 국적이 주요 결정 인자가 아니었다고 밝혔다. 일부에서는 비공식적 제약이 여전히 존재할 가능성을 제기하는 한편, 동시에 K팝 시장의 경쟁 심화와 티켓 판매 부진도 주요 요인으로 지적하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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