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Signal

홍성민 한국음악미디협회 제2대 회장 취임

홍성민 한국음악미디협회 제2대 회장 취임

한국음악미디협회가 홍성민을 제2대 회장으로 정식 취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4일 서울에서 개최된 취임식에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장, 음미협 부회장, 협회 대의원 등 음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신임 회장의 출범을 함께했다.

홍성민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컴퓨터음악은 더 이상 미래가 아닌 현재 K팝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업계의 현황을 명확히 했다. 이어 "미디(MIDI) 교육 강화와 컴퓨터음악인의 권익 보호에 협회가 앞장서겠다"는 구체적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음미협이 컴퓨터음악인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K팝의 세계적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홍 회장 체제 아래 음미협은 세 가지 핵심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첫째는 컴퓨터음악인의 권익 보호, 둘째는 체계적인 MIDI 교육 프로그램 운영, 셋째는 한국 음악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다. 이는 신임 회장이 취임사에서 제시한 방향과 일맥상통한다.

현재 국내 음악 창작 현장에서는 컴퓨터 기반의 음악 제작 방식이 이미 완전히 보편화된 상태다. 주요 음원 차트에 올라있는 상위권 곡들도 대부분 MIDI 기술을 바탕으로 제작되고 있다. 이는 K팝의 글로벌 성공이 컴퓨터음악 제작진들의 역할 위에 이루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한국음악미디협회는 MIDI 기반 음악 제작자(미디 프로그래머)의 권익 보호와 전문성 향상을 목표로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협회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다수의 히트 작곡가들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K팝 산업의 창작 인프라 강화에 앞장서고 있는 음미협은 홍성민 신임 회장의 리더십 아래 음악인들의 권익 보호와 MIDI 산업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