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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린·혜인 '뉴진스'로 복귀…법원 판결 존중한 결정

해린·혜인 '뉴진스'로 복귀…법원 판결 존중한 결정

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이 지난해 11월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지 1년 만에 소속사 어도어로 전격 복귀하면서 '뉴진스 사태'는 중대한 변곡점을 맞게 됐다. 두 멤버는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고 전속계약을 준수하겠다는 결정을 내렸으며, 향후 '뉴진스'라는 이름으로 활동할 것으로 전해졌다. 5명의 뉴진스 멤버들은 각각 어도어와 개별 전속계약을 맺고 있었으며, 각자의 판단에 따라 계약 처리를 결정할 수 있었다. 해린과 혜인의 복귀는 이러한 개별적 판단에 따른 결과로, 어도어가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금지에 관한 가처분 신청과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1심에서 잇따라 승리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어도어는 지난 7월 법원에 뉴진스를 위한 신곡 리스트를 제출하는 등 멤버들의 복귀를 염두에 두고 컴백을 준비해왔다. 1심 승소 이후 어도어는 "정규앨범 발매 등 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으며, 현재 새 프로듀서와의 작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전속계약 분쟁으로 인해 피프티 피프티의 키나 사례처럼 타이밍을 놓친 부분이 지적되고 있다. 현재 상황은 복잡한 상태다. 현재까지 해린과 혜인, 하니, 민지가 복귀 의사를 나타냈으나, 다니엘은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 어도어는 다니엘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며, 민지와는 여전히 협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2인조로 활동할지, 새 멤버를 영입할지 등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뉴진스는 지난 2022년 7월 데뷔해 '하이프 보이', '어텐션', '디토', '슈퍼 샤이' 등 히트곡을 연달아 내며 4세대 K팝 걸그룹의 정상급으로 활약했다. 음악평론가들은 어도어가 뉴진스에 어울리는 음악 프로듀서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고용해 양질의 콘텐츠를 만든다면 그룹의 인기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 평가하면서도, 전속계약 분쟁으로 인한 시간 손실이 그룹의 신선함을 퇴색시킨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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