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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위버스는 1,000만 월간 이용자, 넷마블은 AI 버추얼아이돌로 확장하며 K-POP 플랫폼 생태계 고도화

하이브 위버스는 1,000만 월간 이용자, 넷마블은 AI 버추얼아이돌로 확장하며 K-POP 플랫폼 생태계 고도화

K-POP 업계에서 플랫폼 사업과 버추얼 아이돌 기반의 디지털 IP 사업이 급속도로 확장되고 있다. 하이브의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와 넷마블의 AI 기반 버추얼 아이돌 '메이브(MAVE:)'가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주도하고 있다. 하이브는 2019년 위버스 개발 이후 2021년 네이버의 'V-라이브'와 통합하며 K-POP 팬덤 플랫폼의 기축을 다졌다. 현재 위버스는 월간 이용자 1,000만 명을 넘겼으며, 대부분의 이용자가 평균 4일에 한 번씩 방문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90% 이상의 이용자가 해외 유저로, 전 지구적 영향력을 확보했다. 위버스의 수익구조는 아티스트와 팬을 연결하는 플랫폼 가치에서 출발한다. 각 아티스트별 유로 멤버십(공식 팬클럽)을 운영하며 멤버십 가입자만 접근 가능한 유로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음악방송 방청권, 선예매 등 특권을 부여하여 멤버십 가입 인센티브를 강화했다. 위버스 샵에서는 앨범, 공연 티켓, 공식 상품을 판매하며, 최근 세븐틴의 예능 콘텐츠 'NanaTo-ur' 위버스 풀버전 출시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했다. 하이브의 플랫폼 확장은 2018년부터의 레이블 인수 전략과 맞물려 있다. 소스뮤직, 플레디스 등 중소 엔터사를 인수하며 산하 레이블을 확대한 하이브는 기존 엔터사의 개성과 창의성을 유지하면서도 위버스 이용 고객 풀을 확장했다. 각 레이블의 독립적·독창적 크리에이티브 활동을 존중한다는 공식 입장 아래, 현재 하이브 소속 레이블 100여 팀의 아티스트가 위버스에 입점했다. 2023년 SM 아티스트의 입점으로 플랫폼 영향력은 더욱 확대되었다. 넷마블은 AI 기술을 결합한 버추얼 아이돌 사업으로 다른 방향의 플랫폼 확장을 추진 중이다. 넷마블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협업으로 탄생한 버추얼 아이돌 그룹 '메이브'는 2023년 1월 타이틀곡 '판도라'로 데뷔했다. 메이브는 시우, 제나, 타이라, 마티로 구성된 4명의 아이돌로, '감정의 자유를 찾아 미래에서 온 아이들이 지구에 불시착했다'는 이색적 세계관을 설정했다. 메이브는 데뷔 이후 활동 영역을 빠르게 확장했다. EP앨범 발매, 네이버 쇼핑라이브 쇼호스트, JTBC 예능 '뉴페스타' 게스트 출연 등을 통해 버추얼 아이돌 활동 범위를 넓혔다. 특히 AI 기술 접목에 주력했다. 메이브 데뷔 1주년을 기념해 오픈한 '챗 시우(Chat SIU:)' 서비스는 AI 기반 1대1 상담 서비스로, 한국어, 영어, 일본어, 인도네시아어를 지원한다. 넷마블에프앤씨와 업스테이지가 공동 개발한 '페르소나AI'를 기반으로 하며, 아티스트의 성격·정체성·히스토리·취향을 학습할 수 있는 AI로 설계됐다. 반면 넷마블은 메타버스 사업은 과감히 정리했다. 넷마블에프앤씨 자회사인 '메타버스월드' 법인을 종료하기로 결정했으며 전 직원에게 권고사직을 알렸다. 메타버스월드는 2022년 아이템게임즈와 블록체인 기업 보노테크놀로지스 인수로 설립됐으며, 'IP 활용 메타버스 '그랜드크로스: 메타월드'를 개발해왔다. 하지만 코로나19 종식 선언 이후 대면 활동 증가와 생성형 AI의 빠른 발전으로 메타버스 관심도가 하락했다.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테크 기업도 메타버스 사업을 축소한 상황이다. 넷마블에프앤씨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사업 방향을 모색했으나 경영 상황과 시장 변화로 인해 어렵게 법인 종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K-POP 플랫폼 생태계는 팬 커뮤니티 기반의 수직 통합 전략(하이브)과 AI 버추얼 아이돌 기반의 디지털 IP 전략(넷마블)이 양축을 이루며 발전하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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