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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9년 만에 '비스트' 이름으로 신곡 발매…팬들과의 재결합

하이라이트, 9년 만에 '비스트' 이름으로 신곡 발매…팬들과의 재결합

남성 그룹 비스트가 9년 만에 원래 이름으로 신곡을 발매하며 팬들 앞에 복귀했다. 비스트는 16일 소속사 어라운드어스를 통해 신곡 'Endless Ending'을 공개했다. 이는 비스트 이름으로 발매하는 첫 신곡으로, 2009년 데뷔 이후 처음으로 원래의 정체성을 되찾는 순간이다. 비스트는 2009년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데뷔했으나, 2017년 소속사와의 결별 이후 상표권 분쟁으로 인해 하이라이트로 개명해야 했다. 이후 멤버들은 자신들의 독립 소속사를 설립하고 하이라이트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활동을 이어나갔다. 올해 4월 큐브엔터테인먼트가 비스트 이름의 재사용을 승인하면서 복귀의 길이 열렸다. 어라운드어스는 "'Endless Ending'을 통해 하이라이트는 비스트로 활동하며 소중했던 추억들을 되돌아보고, 팬들에 대한 진심을 자신들의 아이콘적 음악성으로 노래할 것"이라고 밝혔다. 멤버들은 비스트라는 이름으로 완전히 돌아가기보다는, 공식적으로는 하이라이트 이름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비스트로서 "다른 무언가"를 보여주기로 했다. 'Endless Ending'은 여섯 번째 미니앨범 'From Real to Surreal'의 선공개 곡으로, 정규앨범은 4월 28일 발매될 예정이다. 비스트는 데뷔 이래 'Rainy Days', '12:30', 'Ribbon', 'When I Miss You' 등 수많은 명곡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이번 복귀를 통해 장시간 팬들과의 재결합을 이루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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