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선우, 멕시코 월드투어 공연 불참…부산 공연은 정상 진행

엔하이픈의 멤버 선우가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로 월드투어 'BLOOD SAGA' 멕시코 시티 공연에 불참했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15일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선우의 불참 소식을 전했으며, 팬들의 양해를 구하고 빠른 회복을 다짐했다.
빌리프랩은 "선우가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로 이날 열리는 월드투어 'BLOOD SAGA' 멕시코 시티 공연에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표했고, "선우가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을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컨디션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엔하이픈은 현재 월드투어 'BLOOD SAGA'를 펼치고 있다. 지난 4일 남미 공연을 시작으로 다음 달 1일까지 남미와 북미 8개 도시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이 투어는 8월 신보 발매를 앞두고 전 세계 팬들과 만나는 대규모 공연 일정이다.
선우의 불참에도 불구하고 국내 일정은 정상 진행될 예정이다. 엔하이픈은 8월 8~9일 부산에서 국내 팬들과 만난다.

엔하이픈은 8월 21일 오후 1시 미니 8집 'THE SIN : BLISS'를 발매한다. 신보는 지난 미니 7집 'THE SIN : VANISH'에 이어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지는 콘셉트 앨범이다. 전작이 금기를 깨고 도피를 선택한 연인의 이야기를 담았다면, 신보는 여정의 끝에서 마주한 두 사람의 감정과 유대를 중심으로 서사를 이어간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를 비롯해 'Two Fools', 'Breaking News', 'Stuck', 'Bad For You', 'Remains of Love', 'The Final Moment', 'Checkmate', 'Highlight', 'Hidden Truth' 등 총 10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8월 22일 0시 공개될 예정이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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