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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HYBE·YG 투자받으며 글로벌 진출 본격화…올해 해외 에이전시 확정

플레이브, HYBE·YG 투자받으며 글로벌 진출 본격화…올해 해외 에이전시 확정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가 K-팝 대형사 HYBE와 YG Plus의 투자를 받으며 글로벌 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플레이브를 탄생시킨 블래스트의 이성구 대표는 22일 서울 서교동 아만티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올해부터 준비해서 해외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며 "해외 에이전시들과의 미팅을 진행 중이며, 곧 해외 에이전시를 확정할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목표는 플레이브를 글로벌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플레이브는 2023년 3월 12일 첫 싱글 '아스테룸'으로 데뷔한 가상 그룹이다. 단순한 AI 가수가 아닌 실제 인물이 3D 캐릭터를 입고 실시간 렌더링 기술을 통해 소통하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 3월에는 MBC '쇼! 음악중심'에서 최신곡으로 1위를 차지해 음악방송 우승을 거머쥔 첫 버추얼 아이돌이 되었으며, 올 4월에는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팬 콘서트를 개최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강력한 팬덤을 확보했으나, 글로벌 확산에는 도전 과제가 있는 상황이다. 이 대표는 "플레이브는 타 K팝 아이돌과 다르게 국내 팬덤이 엄청나게 큰 편"이라면서도 "중화권이나 동남아에서 인기가 있긴 하지만 서구권에선 아직까지 우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편이다. 애니메이션 OST 정도로 생각하거나 아직까지 아티스트로 인정하지 않으시는 부분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기술 고도화와 해외 진출을 동시에 추진 중이다. 이 대표는 "버추얼 아이돌이라는 장르를 계속 개척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해외의 기술적인 측면과도 논의하며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HYBE와 YG Plus의 투자는 이러한 글로벌 확장 과정을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플레이브 멤버들은 음악 작곡과 안무 창작까지 담당하고 있다. 예준, 노아, 은호는 곡 작곡 및 편곡을 맡고 있으며, 한민과 뱀비는 안무 제작을 담당 중이다. 블래스트는 현재 약 50명의 직원 규모로 성장했으며, 가상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기술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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