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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마트, K-팝 뮤직비디오 세트장 재현한 명동 테마숍 오픈…초일 300팀 오픈런

팝마트, K-팝 뮤직비디오 세트장 재현한 명동 테마숍 오픈…초일 300팀 오픈런

아트토이 전문 글로벌 기업 팝마트가 'K-팝 콘셉트의 명동 프리미엄 테마숍'을 개장했다. 팝마트의 명동 테마숍은 국내 8번째 매장으로, 홍대 플래그십 매장에 이은 두 번째 로드숍 매장이자 첫 번째 테마숍이다. 팝마트는 명동을 찾은 해외 고객과 국내 2030 MZ세대 고객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도록 명동 매장을 K-팝 콘셉트로 구성했다. 매장 3층 공간을 K-팝 뮤직비디오 세트장처럼 꾸며 응원봉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하면 방문객이 K-팝 스타처럼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는 명동 매장만의 특징으로, SNS 감성에 어울리는 다양한 포토존이 준비되어 있다. 팝마트가 명동을 선택한 이유는 명동이 국내 고객은 물론 해외 고객들도 자주 방문하는 관광지로 많은 유동인구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팝마트코리아 관계자는 "명동은 팝마트를 알릴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라며 "이번 명동 매장 개점은 국내외 고객에게 팝마트의 브랜드와 지적재산권(IP)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개점 전 팝마트는 글로벌 회장과 부회장, 한국 법인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과 유명 인플루언서, 주요 기업 담당자들을 초청해 매장 투어를 진행했다. 개점 당일에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명동 매장에서만 공개된 한정판 피규어로 인해 정식 개점 전 대기자가 300팀을 넘는 '오픈런'이 발생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팝마트코리아 관계자는 "특히 요즘 트렌드와 SNS 감성에 어울리는 다양한 포토존을 준비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여 팝마트 명동 매장이 명동의 새로운 명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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