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엑스투게더, 내년 1월부터 장기 휴무 돌입...제니 'like JENNIE' K-브랜드지수 1위

빅히트뮤직이 소속 그룹 투모로우엑스투게더(TXT)의 장기 휴무 계획을 공식화했다. 빅히트뮤직은 12월 10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TXT는 2025년 1월 5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릴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무대를 마친 후 장기 휴무에 돌입한다"고 발표했다. 빅히트뮤직은 "이 기간 동안 멤버들은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특별한 2025년을 선보일 준비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휴무 기간 중에도 TXT의 위버스 DM 기능은 활성화되어 팬들이 멤버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휴무 발표는 지난 11월 20일 수빈 멤버의 개인 휴무 소식과 맥락을 함께한다. 빅히트뮤직은 당시 "수빈이 최근 컨디션 저하 증세를 보여 병원을 방문했으며, 의료진은 충분한 휴식과 회복 시간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고 발표했다. TXT는 2019년 EP '더 드림 챕터: 스타'로 데뷔한 이후 지난 6년간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11월 일곱 번째 EP '더 스타 챕터: 샌크추어리'를 발매한 이후 이번이 데뷔 이후 첫 장기 휴무가 될 예정이다. 빅히트뮤직은 "그룹이 더욱 놀라운 모습으로 돌아와 MOA의 사랑에 감사를 표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2025년 K-POP 음원 부문에서는 제니의 'like JENNIE'가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2025년 멜론차트 TOP100 상위 30위를 대상으로 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분석 대상은 2026년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5,111만 8,910건이다. K-브랜드지수는 트렌드·미디어·소셜·긍정·부정·활성화·커뮤니티·AI 인덱스 등 다양한 가중치 기준을 적용해 산출된다. K-POP 음원 부문 TOP10은 1위 'like JENNIE'(제니), 2위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DAY6), 3위 'APT.'(로제 & 브루노 마스), 4위 'Good GoodBye'(화사), 5위 'Drowning'(WOODZ), 6위 '나는 반딧불'(황가람), 7위 '소나기'(ECLIPSE), 8위 'ATTITUDE'(아이브), 9위 'REBEL HEART'(아이브), 10위 'Whiplash'(에스파) 순으로 나타났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2016년 설립되어 글로벌 브랜드 밸류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 중이며, 매년 주요 기업과 개인에 대한 빅데이터 평가를 토대로 'K브랜드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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