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4세대 K-POP 그룹 최장 차트 기록…77주 연속 '아티스트 100' 등록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2024년 6월 11일 발표된 빌보드 차트에서 또 다시 K-POP 역사를 새로 썼다. 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로 구성된 TXT는 빌보드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 43위를 기록하며, 4세대 K-POP 그룹으로서 가장 오래 차트에 머문 77주 연속 등록이라는 신기록을 달성했다. TXT의 이번 성과는 BTS와 나란히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 70주 이상을 기록한 유일한 K-POP 아티스트라는 지위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013년 데뷔한 BTS는 K-POP을 전 지구적 문화 현상으로 만들었으며, TXT는 4세대 K-POP의 선도적 위치를 굳혀나가고 있다. TXT의 최신 미니앨범 '미니소드 3: 투모로우(minisode 3: TOMORROW)'는 다양한 빌보드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 앨범은 현재 '빌보드 200'에서 141위(6주차)로 등록되어 있으며, 지난주 111위에서 재진입한 이후 TXT의 북미 투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월드투어 <액트: 프로미스>'의 강력한 모멘텀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미니소드 3: 투모로우'는 '톱 앨범 세일즈(Top Album Sales)'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Top Current Album Sales)' 차트에서 2주 연속 6위를 기록했으며, '월드 앨범(World Albums)' 차트에서는 9주 연속 3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TXT는 북미 투어에서도 역사적 기록을 세우고 있다. 오클랜드-알라메다 카운티 콜로세움과 휴스턴의 마이너트 마크 야구장에서 공연한 첫 K-POP 그룹이 되었고,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K-POP 아티스트 최초로 2연속 공연을 매진시켰다. 2013년 6월 13일 데뷔한 TXT는 이제 K-POP 산업의 핵심 수출품이자 한국 문화를 대표하는 그룹으로 자리잡았다. 이들의 연속적인 차트 성과와 월드투어의 성공은 K-POP의 글로벌 영향력이 계속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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