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Signal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전국 반짝투어', 광주에서 개최…K팝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전국 반짝투어', 광주에서 개최…K팝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광주시가 인기 K팝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를 활용한 '2025 전국 반짝투어'를 개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광주관광공사, CJENM(Mnet)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특산물 판매, 게릴라 콘서트, 고향사랑 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팬덤을 통한 성지순례 수요를 끌어내고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하이브 소속 보이그룹으로 광주 곳곳에서 '반짝팝업'을 운영해 지역 특산물인 애호박을 990원의 초특가로 판매한다. 시민과 관광객은 팝업에 방문해 상품을 구매하면 게릴라 콘서트를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관람권 수익금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해당 아이돌의 이름으로 광주시에 전액 기부된다. 다만 행사 운영 방식에 대한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Mnet은 행사 지역이 광주라는 사실을 전날인 9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고, 반짝팝업의 정확한 위치와 게릴라 공연장의 위치는 당일 오전 10시까지 밝히지 않다가 11시에야 지도를 공개했다. 행사 일정상 팝업 현장판매는 오후 1시부터 7시, 공연 입장은 오후 5시 30분, 공연 시작은 오후 8시로 예정돼 있어 관객들은 폭염 속에서 7시간 이상을 대기해야 한다. 또한 전국반짝투어의 행사 지역 선정 기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된다. Mnet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투표를 진행해 투어 지역을 추천받았으며, 투표 결과 경상남도가 1위, 경기도가 2위, 경상북도가 3위, 전라남도가 4위로 집계됐다.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취지에 맞게 특별시와 광역시를 제외하기로 했음에도 첫 번째 행사가 광주에서 열리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명확한 설명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다. 한편 반짝팝업은 동구 동명동 여행자의 집, 아이러브스트리트, 서구 유스퀘어, 평화공원, 광산구 송정동 일원에서 운영되며, 게릴라 콘서트는 광주시청 야외음악당에서 개최된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