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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홀랜드의 2017년 마이크로어그레션 논란, 7년 후 SNS서 재조명되며 화제

톰 홀랜드의 2017년 마이크로어그레션 논란, 7년 후 SNS서 재조명되며 화제

톰 홀랜드가 2017년 한국 방문 당시 나눈 인터뷰가 마이크로어그레션 논란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틱톡의 한 인기 계정이 K-pop 아이돌들의 마이크로어그레션 대응 영상을 모은 컴필레이션을 공개했고, 이 영상에 톰 홀랜드의 장면이 포함되면서 주목을 받았다. 논란의 중심은 톰 홀랜드가 미국 출신 저널리스트이자 K-pop 가수인 에릭 남에게 "영어를 잘하시네요. 어떻게 영어를 배우셨나요?"라고 물었을 때의 상황이다. 이에 에릭 남은 "저는 미국인입니다(I'm American!)"라고 답했고, 톰 홀랜드는 "오"라며 반응했다. 이 어색한 순간은 2017년 톰 홀랜드가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발생했다. 당시 톰 홀랜드와 그의 영화 동료 제이콥 바탈론은 에릭 남과 V-Live 라이브 방송에 출연했다. 에릭 남은 톰과 제이콥에게 영어로 말하면서 자막 기술 문제로 인해 시청자들을 위해 대화를 한국어로 통역하고 있었다. 에릭 남은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란타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2011년 한국으로 이주하여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영어는 그의 모국어이자 가장 자연스러운 언어다. 흥미롭게도, 이 어색한 교환은 당시 보도되기도 했으나, 이번 틱톡 컴필레이션에 톰 홀랜드가 포함된 것으로 인해 새로운 관심을 받고 있다. 컴필레이션에는 영어가 모국어임에도 불구하고 "영어를 잘하네"라는 칭찬을 받은 여러 K-pop 아이돌들의 대응 영상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알았어, 나는 캐나다인이야", "호주에서 태어났어", "이건 내 모국어야!" 같은 반응들이 담겨 있다. 이 영상은 게시된 지 3일 만에 4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수천 개의 댓글이 톰 홀랜드의 출연에 집중되어 있다. "톰 홀랜드까지 했다니 😭😭😭", "톰 홀랜드가 집에 가서 울었을 것 같아", "톰 홀랜드한테서는 기대 안 했는데" 등의 반응이 달려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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