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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즈커피 뷔 광고료 40% 가맹점주 분담

컴포즈커피 뷔 광고료 40% 가맹점주 분담

저가 커피 브랜드 컴포즈커피가 BTS 멤버 뷔와의 광고 모델 재계약을 추진하면서 광고료의 40%를 가맹점주들에게 분담시키기로 했다. 2026년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1년간 진행될 차기 계약의 총광고비는 약 73억5000만원 규모로, 이 중 40%인 29억4000만원을 가맹점주들이 나눠 부담한다.

계약 예산은 뷔를 통한 브랜딩 54억원과 기타 모델 및 인플루언서 캠페인 19억5000만원으로 이루어진다. 가맹본부가 60%인 44억1000만원을 부담하고 나머지 40%인 29억4000만원을 가맹점주들이 분담한다. 각 가맹점이 매월 내야 할 금액은 약 8만원(부가세 별도)이다.

뷔와의 광고 계약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4년 뷔를 첫 광고모델로 발탁했을 때는 총광고비 60억원 중 40%인 20억원을 가맹점주가 부담했으며, 점포당 월 7만2000원을 1년간 납부했다. 2025년 7월~2026년 6월 계약에서는 광고 집행 예상 비용이 100억원으로 증가하면서 점포당 월 부담액도 약 9만원(부가세 별도)으로 늘어났다.

컴포즈커피 뷔 광고료 40% 가맹점주 분담

가맹점주들은 본사 정책에 대해 부담감을 드러내고 있다. 개정된 가맹거래법상 가맹본부는 가맹점주의 50% 이상이 동의하면 전 가맹점 대상으로 광고를 진행하고 비용을 청구할 수 있다. 컴포즈커피 가맹본부는 최근 가맹점주들을 대상으로 광고비 집행 동의안을 발송해 찬반 투표를 진행했으며, 동의율 60% 이상이면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마케팅비 지출로 본 컴포즈커피의 광고 투자는 계속 확대되는 중이다. 2024년 77억원이던 마케팅 비용이 100억원으로 증가해 29.9%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커피 시장 내 선점 경쟁이 점점 심화되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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