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리·이석훈, 봄 시즌 신곡 발매로 음악 활동 전개

싱어송라이터 최유리와 가수 이석훈이 새로운 신곡으로 봄 시즌 음악 활동을 시작한다.
최유리는 지난 22일 오후 6시 새 싱글 앨범 '초봄'을 발매했다. 이번 신보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미니앨범 '머무름, 하나' 이후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작품으로, 한층 더 깊어진 최유리만의 음악적 색채를 담았다. 최유리가 직접 작사, 작곡을 맡은 이번 곡은 사랑의 과정에서 겪는 혼란과 아픔, 그리고 이를 극복하게 하는 위로의 순간을 최유리 특유의 섬세한 문장으로 풀어냈다.
신곡 '초봄'은 시린 겨울 같은 시간을 지나 비로소 마주하게 된 '봄의 시작'을 노래하며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최유리는 최근 눈부신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개최한 4회차 단독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키며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입증한 것은 물론, 일본 도쿄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까지 성황리에 마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공연을 통해 다져진 탄탄한 가창력과 관객과의 공감 능력은 이번 신곡 '초봄'에 고스란히 녹아들어 올봄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책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가수 이석훈은 오는 26일 신곡 '사랑이란 건'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컴백한다. 이석훈은 23일 공식 SNS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사랑이란 건' 발매 소식을 알리는 첫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차분하고 서정적인 분위기의 티저는 이석훈 특유의 감성을 예고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렸다.
신곡 '사랑이란 건'은 이석훈이 지난해 8월 발표한 미니 5집 '새로, 쓰임'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이석훈은 특유의 단단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지닌 보컬로 사랑의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그룹 SG워너비 멤버이자 솔로 보컬리스트로 내공을 다져온 이석훈은 'Timeless', '라라라', '내 사람'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2025 소극장 콘서트 '쓰임: 새로, 쓰임'으로 팬들과 만났으며, 뮤지컬 '물랑루즈!'에서 크리스티안 역을 맡아 안정적인 가창력과 연기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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