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2026 K-컬처박람회' K-뮤직 스페셜 라이브 개최...국비 2억원 확보

천안시가 한국관광공사 K-뮤직 스페셜 라이브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오는 9월 개최될 '2026 천안 K-컬처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핵심 동력을 확보하는 의미 있는 성과다. 선정된 'K-뮤직 스페셜 라이브 with 2026 천안 K-컬처박람회'는 9월 2일, 4일, 5일 세 차례에 걸쳐 독립기념관 주무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박람회의 시작을 알리는 메인 '개막 콘서트', 국내외 인지도가 높은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라디오 공개방송', 그리고 K-드라마의 감동을 재현하는 'K-OST 콘서트' 등이 다채롭게 펼쳐질 전망이다. 천안시는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출연진 라인업을 강화하고 해외 팬덤과 국내외 관광객을 목표로 한 전략적인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총 45만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응일 천안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천안 K-컬처박람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형 한류 박람회로 도약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국비 확보를 기점으로 철저한 준비를 통해 전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K-컬처박람회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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