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국내 음반 판매량 200만 장 돌파…리사·로제 제치고 K-POP 여성 솔로이스트 1위

BLACKPINK의 지수가 국내 음반 판매량에서 역사적 기록을 세웠다. 서클차트(구 가온차트) 기준으로 지수의 누적 솔로 앨범 판매량이 200만 장을 넘어섰으며, 이는 같은 그룹 멤버인 리사(100만 장), 로제(150만 장)뿐만 아니라 베테랑 아티스트 아이유(184만 장)도 제친 수치다. 지수는 지난 3월 31일 첫 정규 솔로앨범 'ME'를 발매했으며, 솔로 싱글 'Flower'(2023년)와 최근 미니앨범 'AMORTAGE'의 타이틀곡 'Earthquake' 등 6개의 솔로 곡만으로도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ME'는 150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했고, 최근 발매된 'AMORTAGE'는 46만 2,057장을 추가로 판매하며 누적 판매량을 200만 장을 초과하게 했다. 지수는 지난 2024년 12월 여성 솔로이스트 앨범 판매량 1위 기록도 이미 달성한 바 있다. 한편 같은 시기에 그룹 멤버들도 각자의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로제는 싱어송라이터 브루노 마스와의 협업곡 'APT'로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 2위를 기록했고, 제니는 샤넬의 'Chanel 25' 핸드백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리사는 드라마 시리즈 'The White Lotus' 3시즌에 출연해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지수 역시 3월 14일부터 30일까지 마닐라, 방콕, 도쿄, 마카오, 타이페이, 홍콩, 하노이 등 아시아 7개 도시에서 솔로 투어 'Lights, Love, Action!'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한국 드라마 'Boyfriend on Demand'에 캐스팅되기도 했다. BLACKPINK는 2023년 YG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만료 이후 개별 소속사로 분산되었음에도, 멤버 4명 모두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내는 중이다. 갤럭시 코퍼레이션 같은 기획사와 계약을 맺고 있는 리사와 지수를 포함해, 제니와 로제도 각자의 길을 개척하고 있다. 이는 그룹의 글로벌 영향력이 개인 활동으로까지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412.6백만 명, 틱톡 팔로워 151.7백만 명을 보유한 BLACKPINK는 샤넬, 디올, 생로랑, 티파니 등 세계 정상급 럭셔리 브랜드들의 관심 대상이 되어 있다. 향후 BLACKPINK는 7월 세계 투어를 재개하며 그룹으로의 재결집을 예정하고 있어, 솔로 활동과 그룹 활동의 시너지에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