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 '다베메 팝' 글로벌 투표 10관왕, 정국 'Seven' 80주 차트 기록

BTS의 멤버들이 솔로 활동으로 주목할 만한 차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민은 2024년 글로벌 온라인 팬 투표에서 총 10개 부문을 차지했으며, 정국의 'Seven'은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 역대 K-POP 솔로곡 최장 차트 기록을 세웠다. 글로벌 팬 투표 사이트 '다베메 팝(Dabeme Pop)'이 발표한 '다베메 톱100' 투표 결과에 따르면, 지민은 'K-POP 최고 센터', '가장 아름다운/잘생긴 외모', 'K-POP 최고 보컬리스트', 'K-POP 최고 작곡가', 'K-POP 최고 댄서', 'K-POP 최고 멤버', '2024 K-POP 아티스트' 등 7개 부문에서 우승했다. 추가로 정규 앨범 'MUSE'가 'K-POP 최고 앨범', 수록곡 'Who'가 'K-POP 최고 노래' 부문에서 우승해 총 10관왕의 기록을 세웠다. 이는 단 한 명의 아티스트가 모든 부문을 독차지하는 매우 이례적인 결과다. 한편 2월 1일 발표된 최신 빌보드 차트에 따르면, 정국의 솔로곡 'Seven'(feat. Latto)은 빌보드 글로벌 익스클루시브 US 차트에서 80주를 기록했다. 이는 해당 차트 역사상 K-POP 솔로곡 최장 차트 기록이다. 지난해 7월 발매된 이 곡은 글로벌 200 차트에서도 14계단 상승해 101위에 올랐다. 지민도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 강력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정규 앨범 'MUSE'는 빌보드 200에서 전주 대비 42계단 상승한 77위에 올랐으며, 타이틀곡 'Who'는 핫 100에서 16계단 상승해 25위를 기록했다. 'MUSE'는 월드 앨범 차트에서 1위를, 'Who'는 스트리밍 송 차트에서 11위를 차지했으며, 글로벌 익스클루시브 US 차트에서 22위, 글로벌 200에서 16위에 랭크됐다. BTS의 다른 멤버들도 솔로 프로젝트로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진의 정규 앨범 'Happy'는 월드 앨범 차트 17위를 기록했고, 타이틀곡 'Running Wild'는 글로벌 익스클루시브 US 차트 134위에 올랐다. 뷔가 2024년 11월에 발표한 'Winter Ahead'(with PARK HYO SHIN)는 글로벌 익스클루시브 US 차트 123위에 머물고 있다. BTS의 정규 앨범 'Proof'는 137주 연속 월드 앨범 차트에 머물며 6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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