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태국 공연·CIX 컴백·플레이브 멜론 신기록…K-팝 다채로운 활약

K-팝 아티스트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며 한류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지드래곤은 오는 22일 태국 방콕의 라차망칼라 국립 경기장에서 열리는 'K-STAR SPARK' 공연에 출연한다. 5만 석 규모의 태국 최대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올해 처음 개최되는 것으로, K-팝의 글로벌 영향력 확대에 맞춰 새롭게 시도되는 프로젝트다. 공연은 관객들이 단순 관람을 넘어 참여할 수 있는 콘셉트로 구성될 예정이다. CIX는 1년 만에 컴백했다. 4인 체제로 재편된 후 첫 번째 앨범 'THUNDER FEVER'를 1월 23일 공개한 CIX는 새로운 시대를 개척하고 있다. 타이틀곡 'THUNDER'는 그룹이 이전에 선보이지 않던 새로운 사운드와 악기를 활용한 곡으로, 재편 후 새로운 모습을 대표할 수 있는 강렬한 곡이다. 유튜브에서 공개 이후 1,7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가상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도 기록적인 성과를 이루어냈다. 플레이브의 세 번째 미니앨범 'Caligo Pt.1'은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발매 후 24시간 만에 1,100만 스트리밍(총 1,132만9,400회)을 달성했다. 이는 2023년 발매된 세븐틴의 미니앨범 10집 'FML'의 종전 기록 972만 회를 넘어선 역대 최고 기록이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Dash'는 멜론 톱100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수록곡 'RIZZ', 'Chroma Drift', '12:32 (A to T)', 'Island' 4곡도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플레이브는 이번 성과로 멜론의 '빌리언스 클럽'(누적 10억 회 스트리밍)에 최단기로 입성한 데 이어 '밀리언스 앨범'(24시간 100만 스트리밍 이상) 기록을 동시에 보유한 유일한 그룹이 되었다. 이번 앨범은 락, 힙합, R&B, 발라드, 시티팝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었으며, 멤버들이 작곡, 작사, 안무, 프로듀싱에 참여해 자체 제작 아이돌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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