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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뮤직위켄드·크로스오버 콘서트·KCON LA 등 K-POP 공연 잇따라 개최

제주뮤직위켄드·크로스오버 콘서트·KCON LA 등 K-POP 공연 잇따라 개최

제주도와 인천, 미국 LA 등 국내외 주요 도시에서 K-POP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음악 축제와 공연이 활발하게 개최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문화연구소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공동 주최로 '2024 제주뮤직위켄드'를 9월 7일 제주도 함덕해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상 4회째를 맞으며, 지역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로 자리 잡았다. 루비, 루디, 초이스, JNH뮤직, 미러볼뮤직 등 20여 개 국내 레이블사가 참가했으며, 모든 관객이 무료로 참여 가능했다. 행사는 제주도 함덕 해변의 돌핀볼룸과 와이프 마크 스위트 스테이지에서 진행됐으며, 31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았다. 한편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는 '더 마스터피스'라는 제목의 크로스오버 그룹 연합 공연이 개최되었다. JTBC '팬텀싱어' 시즌 3·4 출신의 크로스오버 그룹 포르테나, 크레즐, 래비드앙스, 리베란테 4팀이 한 무대를 장식했다. 포르테나는 네 명의 테너로 구성되어 '네아폴리스'와 슈베르트의 '얼킹' 등을 선보였고, 크레즐은 바리톤 이승민, 뮤지컬배우 임규형, 전 아이돌 조진호, 한국전통음악인 김수인으로 이루어져 스티비 원더와 아리아나 그란데의 '페이스'부터 신중현의 '아름다운 강산'(1976), 조용필의 '황진이'(1983) 같은 한국 팝 클래식을 재해석했다. 래비드앙스는 '히 리브스 인 유'를, 리베란테는 에릭 베네의 '스틸 위드 유' 등을 공연했다. 마지막으로 모든 공연자가 함께 알레산드로 사피나의 '루나'를 부르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미국 LA에서는 'KCON LA 2024'가 개최되어 P1하모니 같은 K-POP 그룹들이 대거 참가했다. P1하모니는 6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0년 말 데뷔 이후 세 번의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다. 이들은 BTS의 '파이어'를 공연으로 시작해 자신들의 히트곡인 '킬린 잇', '둠 두 둠', '점프' 등을 선보였다. KCON LA는 2012년 어바인에서 처음 시작된 이래 신인·기성 아이돌 그룹들이 팬덤을 키우고 성장시키는 주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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