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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 루이뷔통 패션쇼서 파렐과 협업…뷔는 일본 랭킹 199주 연속 1위

제이홉, 루이뷔통 패션쇼서 파렐과 협업…뷔는 일본 랭킹 199주 연속 1위

BTS의 멤버들이 국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이홉은 지난 21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열린 루이뷔통 '2025년 S/S 남성 컬렉션 쇼'에 참여해 음악 프로듀서 겸 패션계 거장 파렐 윌리엄스와 협업했다. 제이홉은 파렐이 작곡한 신곡 'LV Bag'에 목소리를 실었으며, 래퍼 돈 톨리버와 함께 이 곡으로 패션쇼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파렐 윌리엄스는 루이뷔통의 남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도 활동 중이며, 13번의 그래미 어워즈 수상자로 'Happy' 등 히트곡을 남긴 거장이다. 제이홉은 성명을 통해 "파리로 돌아와 아미(ARMY)의 따뜻한 환영을 받아 감사했고, 파렐과 함께 이 멋진 곡에 참여하는 것이 영광이었다"며 "앞으로 진행될 자선 행사인 '르 갈라 데 피에스 조네스(Le Gala des Pieces Jaunes)'에서도 멋진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같은 쇼에서 세븐틴도 파렐의 신곡 'Bad Influence'로 무대를 빛냈다. 세븐틴은 성명에서 "파렐 윌리엄스와 같은 아티스트와 일할 수 있어 기쁘고 영광이며, 이 곡을 통해 세븐틴의 새로운 면을 선보일 수 있었다"고 전했다. 뷔는 일본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뷔는 2025년 1월 13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일본 남자 아이돌 랭킹 사이트 '네한'(NEHAN)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199주 연속 1위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한국 배우 인기 랭킹 사이트 '비한'(BIHAN)의 '배우 인기 랭킹' 부문에서는 47주 연속 1위, '20대 한국 배우' 부문에서는 195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K팝 정보 사이트 '케이팝 주스'(KPOP JUICE)와 K-컬처 정보 플랫폼 '케이보드'(K-board)의 'K팝 아이돌 인기 랭킹'에서도 155주 연속 1위를 유지 중이며, '한국 드라마 남자 배우 총선거'와 '꽃미남 선거'에서도 전 기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뷔의 영향력은 일본 대중문화에까지 미치고 있다. 뷔를 닮기 위해 헤어스타일과 패션을 따라 하는 일본 남성들이 늘어나면서, 뷔와 닮았다고 알려진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작은 카페가 주말마다 많은 손님으로 북적이는 현상까지 발생했다. 일본 아사히 계열사 아메바 TV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이 남성은 "뷔가 세계 제일이라서 나도 세계 제일의 카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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