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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5번째 연속 백만 장 판매…'블루 파라다이스'로 K-POP 역사 이루다

제로베이스원, 5번째 연속 백만 장 판매…'블루 파라다이스'로 K-POP 역사 이루다

제로베이스원이 데뷔 이후 모든 앨범에서 백만 장 판매 기록을 세워 K-POP 역사에 또 다른 이정표를 남겼다. 3월 3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3월 2일까지 발매 첫 주간 정규 앨범 '블루 파라다이스'가 120만 장 이상 판매되며 5번째 백만 장 판매 앨범을 기록했다. 이는 K-POP 역사에서 유일무이한 성과다. 데뷔 이후 발매하는 모든 앨범이 백만 장 이상 팔린 그룹은 제로베이스원이 처음이다. 2016년 데뷔한 BTS도 처음부터 모든 앨범이 백만 장을 돌파한 것은 아니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제로베이스원의 성과가 얼마나 탁월한지를 알 수 있다. '블루 파라다이스'는 제로베이스원이 기존 '파라다이스'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지난 6월 '시네마 파라다이스' 발매 이후 약 9개월 만의 컴백이다. 이번 다섯 번째 미니앨범은 그룹의 성장을 보여주는 더욱 성숙한 음악을 선보인다. 타이틀곡 '블루'는 심금을 울리는 숙명적 사랑 이야기와 외로운 세상에서 곁에 머물고 싶은 마음을 담아낸 감성적 곡으로, K-POP 히트메이커 켄지와의 재차 협업으로 탄생했다. '블루 파라다이스'는 총 6곡의 신곡을 담았으며, 서브유닛 트랙 3곡이 처음 수록됐다. 장하오·김지웅·김규빈이 부르는 '아웃 오브 러브', 릭키·한유진·박건욱이 부르는 '스텝 백', 성한빈·석매튜·김태래가 부르는 '크루얼' 등 멤버들의 다양한 성대대를 돋보이게 하는 구성이다. 국제 시장에서의 열풍도 놀랍다. '블루 파라다이스'는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7개 지역에서 1위에 올랐으며, 전 세계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2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블루'는 멜론의 톱100과 핫100에 모든 곡이 올랐으며, 발매 24시간 내 멜론에서 1,100만 누적 스트림을 달성해 '백만 앨범' 카테고리에 진입했다. 뮤직비디오는 발매 1주일 만에 4천만 뷰를 돌파했다. 특히 일본 시장에서의 성적이 주목할 만하다. '블루 파라다이스'는 일본 아이튠즈 앨범 차트 3위, 애플뮤직 전체 앨범 차트 3위, 라인뮤직 앨범 차트 3위, 아마존 재팬 디지털 음악 앨범 차트 4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블루'도 일본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AWA의 외국곡 톱 50에서 1위, 라인뮤직 일일 차트에서 4위를 차지했다. 제로베이스원은 음악 활동 외에도 웹 예능과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컴백 프로모션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는 '타임리스 월드' 아시아 투어를 전개해 서울, 싱가포르, 일본,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등 7개 지역에서 14만 명 이상의 관객을 모았으며, 그룹의 글로벌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데뷔 이후 불과 2년 만에 백만 장 판매의 정점에 다섯 번이나 도달한 제로베이스원. 5세대 K-POP의 확실한 리더로서 전 세계 무대를 휩쓸고 있는 그들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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