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Signal

제니 'Dracula' 빌보드 핫100 10위 재진입…K-팝 솔로 역사 새로 쓰다

제니 'Dracula' 빌보드 핫100 10위 재진입…K-팝 솔로 역사 새로 쓰다

테임 임팔라 피처링 제니의 'Dracula'가 미국 빌보드 차트의 톱 10을 재탈환했다. 이는 이 곡이 지난달에도 10위를 차지한 데 이어 다시 한번 톱 10에 진입한 것으로, 차트 역주행의 확실한 증거다.

'Dracula'의 성공 배경에는 짧은 길이 영상 플랫폼에서의 바이럴이 있다. 호주 출신 가수 Tame Impala의 솔로곡으로 지난해 10월 처음 발표된 'Dracula'는 올해 2월 제니가 참여한 리믹스 버전이 공개되면서 숏폼 플랫폼에서 화제를 모으며 차트 역주행을 시작했다. 이에 힘입어 지난달 Hot 100에서 처음 10위에 진입했고, 이번주에 다시 한번 상위권에 복귀한 것이다.

제니 'Dracula' 빌보드 핫100 10위 재진입…K-팝 솔로 역사 새로 쓰다

특히 주목할 점은 'Dracula'가 라디오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Dracula'는 Billboard의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새로운 피크에 도달했다. 28주간 차트에 머무른 이 곡은 팝 스테이션들 사이에서 지속적인 에어플레이를 받고 있으며, 제니는 이 차트에서 톱 10 진입으로 K-pop 솔로 가수의 역사를 새로 썼다. K-pop 솔로 가수 중 팝 에어플레이 차트 톱 10에 진입한 아티스트는 매우 드물다.

제니는 이제 K-pop 솔로 가수로서 빌보드의 다양한 차트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다. 같은 그룹의 멤버 로제의 'APT'가 Hot 100에서 최고 3위를 기록한 바 있으나, 제니의 'Dracula'는 팝 에어플레이라는 또 다른 차원의 성과를 이뤄냈다. 'Dracula'가 여러 라디오 포맷에서 동시에 높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이 곡의 장르 융합성과 글로벌 매력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준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

관련 기사

제니 'Dracula' 빌보드 핫100 10위 재진입…K-팝 솔로 역사 새로 쓰다 · KPOP Signal